문창극씨 다 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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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우선 작성일14-06-24 10:34 조회1,75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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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횃불님의 댓글
멸공의횃불 작성일그건 예의상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다. 이해하자. 여당 국회의원도 야당의원 표현을 빗대서 말할때 의례적으로 쓰는 말, "존경해 마지 않는 박쥐원의원이, 평상시 그런 뇌물을 탐 할 분이 아니심에도..." 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것까지 비난 할 수는 없지 않나. 그래도 그분도 한 나라의 재상으로 지명까지 되신 분인데, 우리 같은 범부처럼 말 할 순 없다고 본다. 문창극을 애국자로 기억하자. 다음에 대권후보로 밀자는 말도 있고.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문창극의 기자회견 본의가 아니었으니 본의 아닌 발언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반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전체를봐야지요.
안보우선님의 댓글
안보우선 작성일
그건 님들이 잘못 생각한겁니다.
끝까지 싸우지 못하고 중도포기한것은 장수로서 질책받아 마땅한 것이요
아무리 예의상?전체를 본다?라는 말 같지 않은 핑계를 댄다 해도 간첩보고 존경한다고 하는건 피아식별이 안되는 겁니다.
문창극씨가 잘못한건 짚고가야됩니다.
지 박사님 최근글 읽어보십시오.
어쨌든 우파와 문창극씨가 이번 계기로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