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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나친 칭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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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24 11:50 조회1,68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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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의 수 많은 글을 보라. 제목만이라도 보라.

얼마나 많은 인사들이 문 창극을 찬양하였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기대했었던가?

결국 그것은 과찬이었음을 확인하였다.

우리는 아직 인물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가?

우리는 너무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인가?

우리 자신들만으로는 너무나 약하기 때문인가?

그래도 우리는 스스로 일어서야한다. 나 자신의 힘만으로...

댓글목록

줄리안님의 댓글

줄리안 작성일

혼자 잘나셨어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 혼자 잘 났다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잠깐 지난 글들을 보고 얼마나 많은 시클 회원들이 문 후보에 대한 지지의 글을 올렸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들은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 자신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잘 나지 않았습니다. 잘 낫다면 이런 글질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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