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살인 지계란 이런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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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6-23 14:20 조회2,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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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살인이란 4자성어를 어핏 생각하면 자동차길서 살인하는 걸 연상할 수 있으나, 원 뜻은【남의 칼을 빌려 적을 죽이는】고대중국의 전국시대 원수를 제거하는 데 쓰였던 기막힌 계략이다.
【남에 칼을 빌려 적을 죽이니 의심도 받지 않고 얼마나 편리하나 말이다.】 그런데 이 계략이 수천년 지난 지금와서 한국땅에 나타나 판을 치고 있으니, 그게 정말 한심스럽지 않은가. 정말 우리사회 오른쪽 뇌는【멍게는 자라면서 뇌를 소화시킨 단다】험한 세월을 살아오면서 스스로 없어진 걸까?
오른쪽 뇌가 없었진 사회는 자기편 인줄 아는 살인마 이중대에 폭거를 당하면 즉,차도살인을 당하면 곧 자기분열로 간다는 걸 얼마전 우리는 생생하게 보았다.
지난 4.16日 단원고 학생들을 위시한 살아있던 생명316명이 구원파신도로 보이는 이중대 살인마에 의해 진도앞바다의 침몰하는 세월호 배안서【그냥 있으라】말에 속아 차디찬 바닷물속에 수장된 게【우리사회와 해양관청의 부조리에 의한 인재】라며 가슴치고【어린 단원고 학생들 죽음이 우리 어른들 잘못】이라 호도하는 종북반역도의 행태가 그대로 먹혀지는, 그야말로 멍게 사회이다.
이게 바로 차도살인을 저지른 배후세력이 노리는 바며, 이들에게 승리의 쾌차를 부르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우리의 오른 쪽 뇌다.
【이제 앞으로도 차도살인은 계속될 것이다.】 죄없는 국민이 죽어 자빠져도 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테러를 일으킨 적을 찾아 보복은 커녕, 국민의 억울한 죽음이 국민 내탓이라 가슴치게 만드는 정권의 작태, 언제까지 이어질 건가!
이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측선 지금 덩실덩실 춤추고 있는 모습이 보이질 않는가? 아니 실제로 무언가 계속 요구하고 있을 거며 그걸 안들어 주면 차도살인은 계속된다는 암시의 대형사고가 이나라 연일 곳곳서 벌어지고 있어도 이는 우연사고며 내탓이란 뇌없는 멍게 사회, 눈뜬자는 증말 맨정신으론 살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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