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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노래 (박두진 작사) vs 6.25의 노래 (김대중.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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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6-23 23:32 조회2,102회 댓글3건

본문

6.25의 노래 -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1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2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갚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3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vs



6.25의 노래
(김대중작사.노무현작곡)


1절
아-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조국의 산하가 두 동강 나던 날을
동포의 가슴에다 총칼을 들이대어
핏물 강이 되고 주검산이 된 날을
★북괴의 남침내용은 빠지고 동포에게 총칼을 겨눈 남한에게도 잘못리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2절
아-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동포 형제를 원수로 만든 그들을
겨레의 이름으로 부수고 또 부수어
선열의 흘린 피 헛되지 않게 시리
★6.25의 책임이 북한에 있는 것은 아니며 외세(좌좀의 시각에서는 미국)에게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들게하고★
3절
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자유와 민주와 평화외 번영 위해
민족의 공적과 싸우고 또 싸워서
통일의 그날이 기어이 오게 시리
★통일의 그날을 위해 싸워야 할 공적은 북한인데 민족의 공적이란 이름을 붙여 자연스레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후렴
이제야 이루리 그날의 숙원을
동포의 힘모아 하나의 나라로
피의 원한 풀어 하나의 겨레로
이제야 이루리 한나라 한겨례
★좌좀들이 외치는 동포, 한겨레를 앞세워 전형적인 선동을 하고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6.25 김일서이 말하는
호왈 6.25남침 통일전쟁 땐
수백만명이 넘게 죽었는데도 북한은 민족이라고 발악하고
5.18폭동의 지도자 였던 김대중은
대통령 직위를 악용해서 박두진작사 김동진 작곡
6.25 노래도 금지곡시켜서
우리들의 6.25 노래가 지난 좌파정권 동안 사라져버렸다.
그 노래가 금지곡으로 지정한 것도 모자라
6.25노래 가사를 김정일 개호로놈을 자극하지 않기위해
교묘하게 가사를 바꾸어
빨갱이 6.25의 노래를 만들다고 함.

이제는,
우리의 6.25를 부르게 했더니,
5.18폭동 세력들과 동조하여
새눌당 김무성.서청원.이재오 이런늠들이
김일성 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대신하자고 선언하고있는
대한민국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

반드시 반역자들은 척살하여야 합니다 !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6.25.. 한국전쟁.. 이런 고유명사를 앞으로는 [6.25남침]이라고 합시다.
요즘 아이들은 6.25가 북침으로, 이승만과 미국이 양민학살 한 전쟁.. 쯤으로 잘못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교조 빨갱이들이 현대사를 거꾸로 가르쳐서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고 적화통일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으악~~저 노래 가사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고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이런 빨갱이를 흠모하는
야당과 종북세력들은 이번 6,25 남침일에 모두 박살낼 길을 제시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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