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성경의 하느님은 문창극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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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안보지키자 작성일14-06-22 22:23 조회1,58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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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말을 잘 들을때 그들의 나라를 강하게 하시고 부유하게 만들어 주셨다.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람이 정의롭게 사는 것, 서로가 사랑하는 것, 질서를 지키며 사는 것 등이다.
이러한 규범대로 살지 않을 때, 하느님은 다른 이방 민족을 통해 식민 지배를 받게 하셨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하느님이 이뻐서라도 나라를 강하게 해주시지 어째서 식민지라는 고난을 주셨겠는가?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은 사람이 정의롭게 사는 것, 서로가 사랑하는 것, 질서를 지키며 사는 것 등이다.
이러한 규범대로 살지 않을 때, 하느님은 다른 이방 민족을 통해 식민 지배를 받게 하셨다.
우리가 바르게 살면 하느님이 이뻐서라도 나라를 강하게 해주시지 어째서 식민지라는 고난을 주셨겠는가?
사람이 바르고 정의롭게 살면 하늘도 그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나라를 강하게 해주시는 것 아니겠는가?
이씨 왕조 500년 동안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르게 살았는가? 바르게 살았다면 식민지라는 고난이 우리에게 왔겠는가!
하느님께서 일본이라는 세상 막대기를 통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거라는 문창극의 지당한 말이 어째서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어째서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몹쓸 매국노로 만드는 것인가!
성경에도 사연을 다 듣기전에 미리 말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라고 했다. 문창극 후보의 70분 짜리 강연을 전부 들어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
댓글목록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나도 자연스레 이씨조선.민비라고 해왔다.
그렇게 문지명자가 표현했다고 친일이라고 거품을 물던 종편 어느 출연자를 보며 기자도 국가 자격증 제도로 바꿔야 한다고 나혼자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