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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여변호사의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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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6-22 23:26 조회1,7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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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年 왈
70%의 여론이 이런데 아직도 자진사퇴를 안하는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 아니지요
청문회장이 개인의 명예회복을 하는자리가 아니지요
돌직구 쇼의 분위기는 대체로 이러했다
문창극 후보가 누명을 쓰고 이 땅에 살수있겠느냐는 말을 가지고 짖어댄것이다

만약에 국익차원에서 진실을 밝혀야 된다면 뭐라고 짖어댔까
더이상의 소모전은 국익에 도움이 안되니 자진사퇴하라고 야유했거다

개인적인 동기와 대의명분이 합치를 할때
애국심은 강력한 추진력을 갖는다
문창극 후보는 개인적인 동기를 애국심으로 포장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문창극 후보의 총문회 절차는 민주절차와 사악한 집단의 반국가적 선동에 대한
진실규명 차원에서 중차대한 문제다
그런데,
변호사라는 년이 개인적인 명예회복의 장이 아니라고 게거품을 물고 있다
채널A에서......
이런 지성을 가지고 변호사가 될수있나?
아니면,
좌빨 좀비인가?
보통의 지성만 있어도 좌빨의 좀비는 될수가 없는데.....
생계형 좌빨인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우리집 진도개 잡종 백구암놈 방울이가 일갈한다.
뭐? 변호사 그여자(년) 밥버러지!!
우리 잡종개만도 훨못한 인간이네 멍멍!!

애국법추진모임님의 댓글

애국법추진모임 작성일

언제부턴가 70%가 문 지명자를 반대한다고 정설로 굳혀가는 좌파 솜씨에' 독묻은' 축배를 보낸다.
어느 여론회사가 어떤 문항으로 몇명에게 어떻게 조사했는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느닷없이 30%만이 찬성한다고 그 변호사 여자도 얘기하는 건데,"몇명 조사이고.오차범위는..."
라고 물었다면 놀라서 오줌을 지렸을 겁니다.
아  공정방송,조작,선동없는 매체가  그립다.방통위가 방송국의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어 야당이 자기들
세력으로 좌파 여론을 조성하려고 아무런 법안도 심의하지않고 버텨 소정의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를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것.    국회선진화법[위헌 냄새 물씬]의 폐해를 톡톡히 당하고 있다.
kbs가 파업했을 때 나는 기분이 좋았다.파업이 지금까지 지속 됐더라면 이번 사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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