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정신 차려라!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정신 차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22 11:21 조회3,442회 댓글2건

본문

 

조금전, C채널 9:45분- 최병묵과 여상원 변호사의 토크 대담에서,

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의 시각에 절망을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그분의 합리적 평론에 상당히 공감을 가져 왔으나,- 문창극 총리내정자의 자진 사퇴에 기울고 시청자에게 그 메시지를 보내는데 대해 기가 탁 막힌다.
도대체가 최 편집장의 논리는 지금까지의 평론과는 딴판이다.
왜 그렇게 변신을 하는가?

여상원 변호사가  최편집장의 시각에 단호한 비평을 가했다. 맞습니다. 절차를 지켜야 한다. 여상원변호사님의 판단이 정도입니다.
효율을 위해서 절차를 묵살하자는 최편집장의 우회적 변신 : 절차에 따라 청문회에서 가부를 물어야 한다는 점에, 나는 당연히 여상원변호사의 판단에 100% 동의한다.

밥그릇에 재를 확 뿌린늠은 KBS고, 거기에 달려들어 마녀사냥을 한 반역자들은 오직 패권주의에 목줄을 메고있다. 순진한 대중들에게 선동을 가했다.
절차를 왜 무시하나?
향후 모든 정책을 사이비 여론조사기관의 음모에 휩쓸려가야 하나 말이다. 대답 해봐라!

죄질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방송을 왜 방치하나?
문창극 낙마를 주도한 마피아를 잡아 단죄하는 사람은 문창극일 수 밖에 없다.
광우병사태의 재판이 문창극 죽이기 이다.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고 논리를 왜곡하는 반대를 위한 반역자 -
그 미친늠들에게 끌려가는 한 평화는 없다.
엎친데 덮치는 이글거리는 계절이 다가왔다.
단디해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문창극 후보 낙마운동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KBS가 총대를 맨 후에 대부분의 언론이 일사불란하게 같은 논조를 펴고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모든 기자가 그 악마의 편집을 눈치 채지 못할 수가 잇습니까?
어떤 지령에 따라 움직인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걸 밝히면 좋을텐데...

湖島님의 댓글

湖島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습니다.
패널들을 유도하는 발언을 했지만, 앵커자신의 감추어진 내심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감지 합니다.
불랙커텐 뒤에서의 리모코너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훤히 보입니다.
패널중엔 곤혹스런 작용에 긴장된 땀 흘리는 인간도 들여다 보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정치의 반역성에 붉은 레이저의 공포가  보입니다.
양날의 칼위에 선 탑리더의  결단에 따라 생사가 걸려 있습니다.
폭풍의 순간이 달려오고있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1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917 '문창극 총리후보를 지키는모임'결성 댓글(3) 줄리안 2014-06-22 1713 23
21916 문창극 대학원, 군 복무 규정 어겼다고 ? 댓글(1) 이재진 2014-06-22 1725 26
21915 이상한 묘비명들~~ 댓글(7) 토함산 2014-06-22 1821 43
21914 박근혜 대통령, 내일 청와대 수석 회의 주재 후 발표할… 댓글(2) 조고아제 2014-06-22 1732 24
21913 김대중의 좌우, 박근혜의 좌우 댓글(2) 경기병 2014-06-22 1729 21
21912 총기난사 임병장은 공작원처럼 체력이 너무좋다 댓글(1) 박근혜퇴진운동 2014-06-22 1735 24
21911 문창극과 ‘박근혜 巫女圖’ 경기병 2014-06-22 1748 22
21910 박근혜가 문창극 사퇴 유도한다면 댓글(2) 이재진 2014-06-22 1715 24
21909 박근혜대통령에게 알렉산드의 검을 헌상한다. 댓글(3) 현산 2014-06-22 1740 34
21908 새민년 당대표 = 개정은 자유하늘 2014-06-22 1619 19
21907 문창극님교회에 전화했더니... 댓글(2) 줄리안 2014-06-22 1727 28
21906 저의 질문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댓글(7) 최성령 2014-06-22 1665 34
21905 박근혜 대통령, 대한민국을위해 하야해주십시오 댓글(10) 박근혜퇴진운동 2014-06-22 1792 52
21904 진짜 주한미군 철수하면 남한의 공산화는 불보듯 뻔하다 괴뢰박살 2014-06-22 1733 42
21903 문창극은 마침내 종을 울렸다 레이크 2014-06-22 1830 29
21902 남의 말 할 자격 있는가 maester 2014-06-22 1752 38
21901 박근혜의 위험에 대한 조기경보 (경호실참고) 노숙자담요 2014-06-22 1776 31
21900 노무현,김대중, 혹세무민의 달인. 댓글(1) 海眼 2014-06-22 1720 34
21899 괴벨스식 문창극 죽이기 댓글(1) 천수산chlee 2014-06-22 1714 30
21898 백 승목 판 대한민국 재건 최강자 결정전 <참고: 최신… 댓글(2) 차기대통령 2014-06-22 1622 18
21897 점점 선명해지지 않습니까? 댓글(1) 차기대통령 2014-06-22 1701 51
21896 이복 아들 김 정은? 벌써 북남 통일되었나? 차기대통령 2014-06-22 1706 24
열람중 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정신 차려라! 댓글(2) 湖島 2014-06-22 3443 52
21894 국민들이 미망에서 깨어나고 있다 이재진 2014-06-22 1750 41
21893 강용석이는 박원순이 아들 의혹 왜 꼬리 내렸을까 댓글(3) 이재진 2014-06-22 1697 39
21892 미친 새누리당 ? 제 정신 새누리당? 차기대통령 2014-06-22 1725 14
21891 문창극과 광우병 폭동의 동일성 댓글(1) 이재진 2014-06-22 1596 19
21890 박원순이 아들 대리 신검 의혹 댓글(3) 이재진 2014-06-22 1722 22
21889 우익 보수 정당을 시급히 만들어~~나서서 싸워야 한다" 댓글(9) 토함산 2014-06-22 1686 31
21888 더러운 것들, 꺼져라! 댓글(1) 경기병 2014-06-22 1684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