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7370549&articleid=448&page=1&boardtype=L
이렇게 답변을 들었다고 하네요.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느헤미아처럼 실력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자로
이나라의 총리로 세워주시옵소서"
느헤미아서를 묵상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는중에
6.10일 문창극장로님이 총리후보로 지명을 받아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일이 느헤미아가 겪었던
일과 똑같습니다.
적들은 소문이라는 공격무기로 느헤미아를
공격하고 심리전으로 계속 공격을 합니다.
느헤미아는 대적들에게 대면하여 말을 섞지도
물리적인 힘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찾아가
하소연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
저들에게 곱배기로 갚아달라고 부르짖습니다.
지금 문장로니과 교회는 이렇게 전쟁을 하고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