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문창극 사퇴 유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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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6-22 20:05 조회1,71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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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문창극의 사퇴 유도한다면
박근혜 자신도 사퇴하는 상황
오지 않는다는 보장 없어 >
문창극, 철회냐 사퇴냐…
朴대통령, 결정 초읽기
기사입력 2014.06.22 오후 2:45
최종수정 2014.06.22 오후 3:3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4&oid=421&aid=0000884664
댓글목록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절뚝거리는 오리걸음 걷다가 몰락의 길을 밟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기사회생의 길을 밟을 것인가 박근혜 정권의 딜레마군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4&oid=421&aid=0000884664
'박 근혜'를 버려야 우리가 산다! /// 엎드려 절 받기식 저자세로 인생을 살면 않됩니다. 마땅히 우리가 요구하는 사안을 당연히 수용해야만할 하인에 불과한 머슴이 이런 따위로 나오면ㅁ서 '의무.권리'를 저버리고 방관하는 이런 각하하는 더 이상 각하로 호칭해 줄 수 없음입니다. ,,. 주권자, 주인인 국민들이 범처럼 표변해야만 나라가 발전합니다. ,,. '전자 투표기'를 방관하면서 부정 선거 득을 보겠다ㅑ는 심사인지,,. 또 경기도 연천 第이팔師 DMZ 비무장지대에서 북괴 특수공작원에게 피살된 작전 중 사고를 530GP 소대로 옮겨와 '사제 사고(사제 사고)'로 둔갑시킴ㄴ서 '김 동민'일병을 살인범으로 억지 꿰맞춘 엄청난 ㅇ적죄를 저지른 주범 '김 장수'와 '김 광진'롬을 ㅇ외교.국방.안보'수석으로 부리질 않나, 국방부장관에 앉히다가 세월호 사태 책임도 않 지우고 다시 청와대 '외교.국방.안보' 수석으로 전속을 시도치 않나! ,,. 빠드~득!여불비례,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