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임병장은 공작원처럼 체력이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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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근혜퇴진운동 작성일14-06-22 20:23 조회1,7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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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에 290여발을 챙기고, 5명을 쏴죽이고 7명을 부상시키다니,
거기에 장교한명도 추격중에 가슴,팔 정확히 명중때리고,
한번에 19키로의 거대한 산을 타질않나,
인근 야산에서, 지금은 해안가로 도주중이였는데,
2만5천여명의 22사단 전체를 농락하는 이 전투력,,,난정말 대한민국 군인같지않다.
북괴의 공작원처럼 아주 잘 훈련된 사격수와,강철체력을 가지고 있는걸로 봐서는
충분히 의심해볼만하다.
생각해보시라. 관심병사에, 훈련병때는 3키로 행군도 못뛰어서 체력에 허덕거리던 병사인데
산을 한번에 타고, 여기저기 보이는즉시 쏴버리는 사격술,,
정말 박근혜의 군대를 뒤짚어놨다 싶을정도로 예사롭지않다.
이와중에 문창극은 오늘도 조용하다...결국 버려진것이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저는 현 상황을 보건데, '대공 용의점'은 없는 듯 생각되는군요. ,,. ①.부모님이 현지에 왔다는 점{물론, 가짜 부모일 수도 있겠으나,,. '김 장수' 및 '김 관진'롬을 난 간첩으로 보느니만치!} ②.사건이 초저녁이었다는 점 ③.군기 및 부대 역사면에서 타 사단들보다 월등히 과거 전통을 고려시 취약한 사단이라는 점{第이이師團(뇌종(雷鐘)부대)}는 6.25 발발 후 중반기 경에 江原道 東海岸 양양(襄陽)에서 戰時에 創設되었지만, 전투력이 미약해서 패전.후퇴를 상습적으로 범하면서, 분산되기 일쑤여서 급기야는 '師團 解體'되어졌다가 ,'전 두환'대통령 초기 때, 第일이師團{을지(乙支)부대}이 너무 벅차서, 동해안 최북단 작전지역을 인수인계케 하면서, 再 創設되어진 사단} ④.우리나라 최고로 경관이 수려한 깨끗한 청정지역인 관광지역이면서도 남북 평화 사기놀음의 관문인 금강산 남북 대화장소이고도 관동8경 이라는 지역적 불리한 환경이라는 점! ,,.
- - - - - - 하여간, '임'병장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읍니까?! ,,. 지휘관{소대장.중대장.대대장.연대장.사단장} ~ 빨갱이 국빵, 수상한 '박 근혜'를 잘 못 만나서,,. 빨리 '임'병장이 자수.투항하여 이렇게 된 '自初 至終(자초 지종)을 낱낱히 공개 방송, 까발려서 국민들에게 알게했으면 하는 맘이 굴뚝처럼 우뜩 섭니다. ,,.
- - - - - - - 저도 GOP 근무를 第삼師團[백골(白骨)부대} 강원도 금화군 금화읍 생창리.육단리.남대천, 계웅산 남쪽에서 건조하고도 추운 겨울에 7개월간 소총중대장으로 고통받았었지만, 문제는 '중대장'의 마음이 중대 말단 병사들에게 녹아 들어가서 육체적.정신적 고통 및 분대.소대원들간의 갈등을 능히 감내토록하는 여건 조성, 군복무 근본 이유를 시시 때때로 1 : 1 點敎育을 통하여 '허심 탄회'하게 對話하고, 내 친동생처럼 감싸준다면 이런 '사제 사고(司制 事故)'를 원천적으로 없애지야 못하겠지만 最大限 줄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꼭, 중대장은 '기독교'건 '불교'건 宗敎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 - - - - - 각설코요; '김 관진' 개새끼 - 간첩을 체포해서 530GP사건 날조범, '與敵罪(여적죄)'로 총살시켜야!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