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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의 산 증인 김신조가 경고한다!(오늘 무지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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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21 19:55 조회2,06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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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나는 공영방송(개빙신,엠빙신,에스빙신) 은 거의 보질 않는다.

한국사를 왜곡하는 사극물과 불륜을 로맨스로 유도하는 저질 프로를 방영하고,

금번 문창극을 인민재판에 회부하는 기획 방송을 하므로 줏대없는 종편과 찌라
시 언론을 수하로 거느리는 계기로 삼은 KBS"는 바로 남조선 평양방송 지국임
을 스스로 폭로한 셈이다.

지난 해 부터~~나는 종편 방송이 보수 우익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 하여
열심히 시청하고 격려도 하였다.

그런데~~금번 문창극에 대한 모함 날조 내용을 방영하면서 평양 방송 지국인
개빙신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을 보고 허패가 뒤집어 져 채널만 이리 저리..
돌리다가 그만 스포츠 채널로 돌아 가 버린다.

오늘 조선티이브이가 1,21 사태이후 북한 김일성은 박정희 암살을 세번이나 더
시도했다"는 타이틀을 걸어 화들짝 놀라 기다렸다가 보았다.

그런데~~한 10분 정도만 하더니 밑도 끝도 없이 방송을 중단하고 말았다.

패널로는 전 중앙정보부 실장과 1,21 청와대 습격 공비중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가 나왔다.

그런데~~뭐 거창하게 선전한 내용과는 다르게 얼렁뚱땅 넘어가고 만다.

그중에 김신조씨가 우리나라 국민들이 각성해야 할 말(경고성)을 했다.

김일성은 1,21 툭수부대원을 공비로 내려 보내 박정희를 반드시 암살하라고
지시하면서 박정희를 없애야 남조선을 적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나 1,21은 실패하고,다시 두번이나 암살단을 남파하면서~~

박정희를 반드시 죽여야 남한을 공산화 시킬 수 있다는 지시를 재차 내렸다.

당시 현충문 폭파 사건이 바로 현충일날 박정희외 각료 전원이 참배하던 날"
이지만,다행이 무선 폭파기가 고장나 일찍 폭파되어 대참사를 면했다는 거다.

김신조는 말한다.

박정희를 없애야만 남한을 적화한다"는 김일성의 말을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
들은 꼭 기억해야 할 것이며,과연 세월이 지난 후에 박정희의 위대한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고 국민들이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밑년 이 개색기들아!

네 넘들은 지금도 박정희가 1,21사태때나 육여사 저격 당시에 죽기를 바란 넘
들이 아니던가?

그리고 박근혜도 아버지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악담을 하는 김일성보더 더
악랄한 이 나라의 주적이자 능지처참도 분이 풀리지 않는게 국민의 심정이다.

정말 네 넘들 만큼 더럽고 추악하고 개족가튼 집단은 지구상에는 없다.

내~~네넘들 모두를 끌어안고 남강의 낙화암에서 왜장을 껴안고 죽은 논개가
되고 싶다는 마음밖에 없다"

이 천벌을 받고 몽조리 그 씨족이 말라야 분이 풀리는 역적들 같으니라고~~

으악~`백과사전에 있는 욕중에 기억나는게 이것 밖에 없는게 한 스럽다!

박근혜는 이번에 어영부영 문창극 자진 사퇴시켰다간,백과사전 다시 뒤져
볼 것이니 각오 하시라!

그리고~~지금 봐라"

전교조가 반국가 빨치산 활동을 하겠다고 공식 선언하지 않았는가?

이제 이 나라는 내란직전의 상황에 돌입한 셈이다.

즉각~`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부터 해산시키고 종북빨갱이들을 검거하라!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지난
12일 좌파들이 통일시인이라고하는
이기형 사망 1주기 기념식 있었다고
블로그 이웃님이 포스팅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전야가 댓글을 달았지요 -

아래:
김일성의 실패한
6.25통일전쟁으로
수백만 인류가 희생되었다-
민족의 애국자라면 당연
자결의 길을 택해야 했지만-

1968년
무장특공대 김신조 포함
자객31명의 청와대 침투로 박정희를 노렸지
실패하니
1972년엔
남북화해하자 위장술 7.4공동성명 발표하더니
틈새를 노려
미군함  프에불로납치.판문점미루나무도끼 미군살해만행을 저지러고,

김대중을 포섭하여
박정희의 핵무기 개발을 미국에 고자질시키고
김일성에게는 오히려 핵무기 개발에 속도를 가하라 권유-
김정일에게
충성맹세하고 퍼주기한 국민혈세로
핵무기 개발에 사용케하고
위장 6.15선언을 하더라-

5.18폭동자들
민주화 유공자 만들어 나라혈세로 5,700명에게 지출하는 파렴치가 노벨상을 타 ?
그런 적화통일을
꿈꾼 자들을 칭송하는
이기형의
아리랑이라는 시에 숨겨진 적화통일의 꿈-
누가 그걸 모를까
핵슨상의
핵빛정책과 6.15선언을 찬양하고
미군 물러가라는 그 소리
국보법패기와 국정원 없애라는 그 붉은 외침을 -

-----

ps:
a.
그 이웃님이
1시간후 삭제 시키더라구요

b.
김신조 124부대 특수군 31명이
1968년1월에 청와대 습격 이후
3개월 후 바로
실미도 북파 684부대 31명이 평양 김일성 암살특수군으로 창설를 햇지요
부대명이 684는 1968년4월 창설했다는 의미 -
c.
5.18광주 폭동 시
북한 특수군 600명이 남파되었다고
가정하면,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 했을 것으로 보는 것이 전야의 시각-
5.18을 폭동이란 것을 증명하기위하여
구지 북한특수 남파를 (선택적부조화되는 증거를)
대입시킬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 또한 저의 시각 입니다
오히려 폭동을 증명키 위해 오히려 방해되고,
힘들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판단되구요
단.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시각이니 양해 바람 -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자세하게 설명한 내용~공감합니다.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은 지나친 과장이라 보고 있었습니다.
단지~`수십명 정도(백명이하)가 바다와 산을 타고 소수씩 넘어 와서 광주에서 합류했다고 봅니다.
전두환과 당시 계엄군 사령관과 지휘부는 분명히 북괴 공작원이 시민에 잠입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들은 권력을 얻었기에 관대한 배려를 광주에 한 것이 치명적인 실수이자 이 나라의
오늘날 혼란을 있게 한 원인이 된 것입니다.이제와서는 더더욱 전두환일파는 공개할 수가 없지요~
빨갱이 야당이 완전히 짖밟아 겨우 숨만 쉬고 있습니다.북한 특수부대가 왔기 때문에를 너무 강조
하면 할 수록~~일반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가 어렵다는 겁니다.광주의 진실을 밝히면 이 나라는 다시
두 동강이 나 버리기 때문입니다.모든 자료를 잘 보관해 두었다가 만약 전쟁이 나고 우리가 승리하면
그때 진실을 밝히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봅니다만~~~하하하 너무 길었나?ㅉㅉㅉ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전두환이
대량공비 침투 사실을 알앗다고 가정하면 -
전두환 집권시 분명
박통의 684부대처럼 북파부대원 600명을 구성을 햇을 것으로 볼 수 있지요
그렇지만,
깡패들 소탕하는 삼청교육대를 왜 창설했을가요 하하하

reference to:
삼청교육대(三淸敎育隊)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내각을 조종·통제하기 위해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서
1980년 8월 4일 사회악일소특별조치 및 계엄포고령 제19호에 의한 삼청5호계획에 따라 설치된 군대식 기관을 뜻한다.
대상자에는 학생과 여성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전체 피검자의 3분의 1 이상이 무고한 일반인이었다.
일반적으로,
그 설치 목적과는 달리 정부에 의한 조직적인 폭력 및 인권유린의 대표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대상
이 작전은 대외비로 진행되어 구 전과자 및 폭력배의 목록을 미리 조사한 뒤 진행됐다. 첫 목표는 2,0022명으로 정해졌으나, 파출소, 경찰서들 사이의 경쟁이 붙어 후에는 머리 숫자 채우기 식으로 검거가 진행됐다. 군·경 합동으로 영장 없이 검거된 시민들의 수는 6만명을 넘었다.
이후
검거된 사람들은 A, B, C, D의 네 등급으로 나누는 "심사" 과정을 거쳤으나, 심사 과정에서 검거된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될 곳은 없었으며, 다음과 같이 분류, 조치되었다. 이중 B, C급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삼청교육대의 주 대상이었다.
A급:
폭력배/깡패의 수괴 및 간부, 폭력배/깡패의 조무래기, 상습폭력, 실형 2범이상, 흉기소지, 강도, 절도, 밀수, 마약현행범.
군사재판
B급:
기타 정치/경제 폭력배, 상습도박, 사기꾼, 계획폭력, 불량써클, 강도, 절도, 밀수, 마약, 재범 위험이 있는 전과자.
4주 순화교육 후 근로봉사
C급:
폭력 사실이 경미하고 우발적, B급중 정상이 참작된 자.
4주 순화교육
D급: 초범, 사안이 경미한 정상적인 학생 및 소년, 직업과 주소지가 일정해 개선 가능성이 뚜렷한 자.
훈방
그러나 이는 서류상에 명시되어있는 내용일 뿐이며 실제로는 불시검문시 신분증을 미지참했다는 이유만으로 B급으로 분류되어 삼청교육대로 검거되기도 했다.

국방부가 1982년에 펴낸 <계엄사>에 따르면,
삼청교육대로 끌려간 사람들 가운데 대학졸업자가 1.6%인 반면 초등학교 졸업자는 48.6%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차례 이상의 전과가 있는 사람은 8.2%인데 반해, 초범은 22.3%이며 전과가 없는 사람은 35.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너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다칩니다.빨들이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바로 자기들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만약 전쟁이나 내란이 일어나면 암살 당할지도 모릅니다.하하하
농담이구요~~잘 읽고 잘 알겠습니다.삼청교육대가 그립습니다.야당넘들 팍 쥑여 놔야지요~~

운선님의 댓글

운선 작성일

### '욕'중에 제일 "큰 욕"은?????

""쓰레기 만도 못한 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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