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vs 박지원 청문회-격투기를 국민은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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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6-21 23:45 조회1,6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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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vs 박지원 청문회-격투기를 국민은 원한다!
- 세월호와 인사청문회 국면을 일거에 전환시킬 한방
- 박근혜정부 신뢰도와 지지도 동반 쌍끌이 상승 기대
어제밤 MBC-TV 문창극연설 풀방송 이후 MBC게시판에는 ‘KBS 등 다수언론의 특정문장 짜깁기식 왜곡에 의해 문후보가 친일파였다는 모든 오해가 MBC덕분에 모두 풀렸으며 문창극후보가 총리가 되시길 응원한다’는 격려성 댓글이 도배를 이루고 있는가 하면, 2014. 6. 17이후의 한경 Poll 에서는 문창극후보의 총리 적합 의견이 80%인 26,384명에 달해 부적합의 18.5% 6,114명을 크게 압도하고 있으며, 2014. 6. 19 이후 계속되고 있는 좌파성향의 오마이뉴스 설문조사 또한 73%인 11,631명이 문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 나가 “해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데 비해 “청문회 전에 사퇴”해야 한다 는 응답자는 불과 27%인 4,197명에 머무르는 등 국민여론의 대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더구나 친일반민족자로 ‘네이버’ 나 ‘다음’ 등 포털매체와 KBS는 물론 채널A 와 TV조선 등 종편방송과 신문언론에서 까지 비난을 퍼부었던 문창극 후보가 “앞으로는 우리가 일본을 제치고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된다” 라며 연설한 웅대한 국가비전과 애국심과 진실성을 사실대로 방송을 통해 접하게 된 국민들은 문창극씨야 말로 신임 국무총리로서 현재 세월호 사태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우리의 사회와 국정을 뚝심있게 올바로 헤쳐나갈 수 있는 믿음직한 인물로 판단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그간 사사건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일삼아왔던 ‘새민연’의 청문회특위위원장으로 과거 김대중정권 비서실장 재임시 1억원 뇌물비리 중대전과자인 박지원과 국회청문회장에서 장장 3일간에 걸쳐 벌어질 애국자 문창극 총리후보자와의 TV생중계 알몸 격투기 대결은 우리나라 정치사상 최대의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단지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그간의 세월호 사태와 비열한 인사청문회 발목잡기 등으로 받아온 10년 체증의 국민적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 또한 그간 수세에만 있어왔던 국회인사청문회 국면에서 공세적이면서도 객관적인 입장서서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고 종북좌파인가 그리고 누가 얼간이종이며 누가 기회주의자인가를 가려내고 특히나 누가 종북좌파야권세력의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가짜보수인가를 판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 밖에도 그간 박대통령을 지지해온 애국우파를 깨우고 결집시키는 전화위복의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국가가 진실이 아닌 왜곡과 거짓선동에는 결코 휘둘리거나 굴복하지 않는다는 강한 메시지와 함께 그간 국민들에게 약속한 법과 원칙과 법적절차에 따라 문창극 후보의 총리인준을 국회에 요청한다는 약속이행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그간 세월호사태 등으로 하락한 박근혜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와 박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또한 동반 쌍끌이 상승효과를 고양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박근혜대통령은 문창극 애국총리후보가 청문회의 사각 격투기장(?)에 임하여 전 국민이 TV 생중계로 보는 가운데 정정당당히 중대전과자인 동시에 사상불명자인 박지원과 3일간의 피흘리는 건곤일척의 한판 승부를 벌일 수 있도록 지체 없이 국회에 문창극 총리후보 총리인준을 위한 청문회 요청서를 제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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