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 2세의 활동을 감시하고 막아야 나라를 지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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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4-06-22 02:46 조회1,6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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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일변도로 몰아가는 배경의 정점에 ‘인민공화국 영웅 1호’, 성시백 후예가 있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어 4.3위원회에서 활동하다가 왜곡된 진상보사보고서의 채택에 대한 항의로 사퇴를 해야했던 제가 또 나서고 맙니다.
제 눈에는 세월호 침몰과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청문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각종 혼란확대의 배경에도 김시백, 박시백 등의 모습이 나타나고 이들에 끌려다니는 혼빠진 정치인들과 좌파 언론의 작태가 감지되는 데 이는 저만의 고뇌인가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6.25불법 남침 당시에 “초전 3일의 국군후퇴를 북진중으로 허위보 도했던 중앙방송” 탓으로 피난을 미뤘다가 북으로 납치되거나 생명을 잃었던 서울시민들이 많았지만 그 후의 대한민국 정부 기관이 이 허위방송을 실시했던 아나운서나 상급 책임자를 찾아 내어 문책을 했던 기록은 없었다는 사실을!!
그러나 금번, 하등 문제될 것이 없는, 오히려 환영해야할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특정연설을 악의로 왜곡하여 그를 반민족의 친일파로 편집방송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궁지로 몰고있는 중앙방송의 허위방송에 대해 만큼은 그 주모자와 배경등에 대하여 철저한 규명과 책임추궁이 있어야만 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다는 고뇌에서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지금도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어"도 인강님의 자리를 꼭 지켜주시기를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문창극 후보 반대여론의 확산에도 어떤 지휘라인이 있지않나... 하는 느낌입니다.
kbs가 방향을 제시하고 여타 언론이 그 방향에 따라 같은 내용을 확대 재생산하는 흐름.
원본을 보면 kbs의 왜곡이 보이는데, 그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는 언론과 기자들...
어떤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게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