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백 2세의 활동을 감시하고 막아야 나라를 지킵니다. (# 2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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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4-06-22 02:50 조회1,6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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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에서 이 글을 씁니다.
9대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이형근 대장은 “군번 1번의 외길 인생” 회고록에서 “6.25전쟁의 10대 불가사의”(주#1)를 열거하면서 이 불가사의가 규명되어야만 국가의 백년대계가 보장되리란 예언을 한 바 있었고 그 해답을 과거의 대한민국 정부가 아닌 북한의 김정일이 1997년 5월 26일, 노동신문 특집보도(“민족의 령수를 받들어 용감하개 싸운 통일혁명 렬사”: 주#2)를 통해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4년간의 침묵이 있었음을 통탄합니다.
당시에 이 특집보도만 공론화되었더라면 6.25 남침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었던 배경에는 물론 4.3무장폭동의 배경에도 성시백의 대남공작활동이 있었고 그 공로로 ‘공화국 영웅 1호’가 탄생되었다는 사실까지도 온 국민이 알게되어 노무현 대통령의 4.3사건에 관한 정부차원 사과도 예방되었을 텐데, 이 특집보도의 존재와 내용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까지 추진 되었던 것은 참으로 통곡할 노릇입니다.
그리고 오늘 날 세월호 침몰후의 혼란확대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의 청문회를 앞 두고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가사의는 60여년 전의 6.25전쟁 10대 불가사의를 훨씬 능가하고 있는 바, 국정원기능이 무력화될대로 무력화된 오늘의 시점에서 성시백 2세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오호 통제라! 입니다. 이를 감시하고 막아내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 국방이며 안보이이기에 온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이 성시백 2세의 활동감시와 중단에 지향되도록 인터넷에 올렸던 글 3개만 아래에 첨부합니다. Google등에서 탐색해도 나타나니 문창극 총리후보와 총리 후보의 청문위원장인 박지원의원과 국회의원들께서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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