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테러범들이 서울 중심부에 우뚝 서 있는 우람한 건물만 보고
대한민국 국회 의사당을인줄 모르고 덥썩 점거하였다.

마침 본회의 중이라 300명의 여야 의원들이 모두 의사당에 있었다.

국회의원이 인질로 잡히자 나라가 발칵 뒤집어 지고 수도권 전경찰

이 동원되었고 국무총리까지 진두지휘에 나섰다.

워낙이 중대 사안이라....대한민국 대통령이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경찰청장이 테러범의 요구 조건을 알기 위해 부하를 보냈다.

테러범의 요구 조건은 현금으로 100억원(달러로)과 외국으로 무사히

갈 수 있는 비행기를 요구했다.

그리고,만약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국회의원들을 한명씩

풀어 주겠다고"?~~경천동지할 협박을 했다.

총리와 경찰청장과 국민대표가 잠시 회의를 하고,이런 제안을 했다.

국회의원을 모두 데리고 떠난다면 보잉 747 한대와 현금 1,000억원

을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테러범들은.....국회의원들을 데리고 갈바엔 그냥 가겠다고

하면서 모두 황급히 줄행랑을 치고 만다.

으악~~국회의원 풀어주면 안돼~이 넘들 데리고 가라"

 

----원래 유모어에 이 토함산이 살짝 추가했다.

우리나라(국민)는 국회만 없어져도 살판이 나고 태평성대가 된다.

국가원수가 쓸만한 인재(人材)나 동량(棟梁)을 지명하면 만사 제치고

달겨 들어 낙마 시키는 시기,질투에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무리가 국회
의원이다.

지 넘들의 치부를 들여다 보면 아마 더럽기기 똥같애 구열질이 날거다.

조선 500년간 잘난 자식 낳으면 일부러 손,발을 잘라 등신을 만든다.

그래야,이 잘난 자식놈이 자라서 벼슬길에 나가 질투 시기자들의 모함
에 3족을 멸하는 역모나 강삼죄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더러븐 혈통을 지니고 대한민국의 정치계에 설치고 있는 무리
들이 바로 국회의원들이다.

그들은 당리당략과 개인의 부귀영화에 집착하여 국리민복은 아예 안중
밖이다.

문창극을 위시해 국정원장,안행부의 장관 지명자도 낙마의 위기로 몰아
넣기 시작한 야당은 앞으로 남은 대통령 임기 3년여를 마비시키는게...

어마 어마한 세비와 200가지의 특권을 누리는 그들의 국정목표"다.

---이 나라는 국회 자체를 없애고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 입법부를 대신
하게 해야 한다.

정말 지겹고 혐오스럽고,지랄같은 이 나라 국회에 소돔,고모라의 불벼락
이 내려 그 유골 조차 찿지 못하게 기도할끼다"

아멘~수리 수리 마하수리~관세음보살~나라 좀 살려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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