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극우 꼴통 발언과
KBS의 동시 나발이 문창극 죽이기의 신호탄이 아니었던가

이 말을 되돌려 본다면
극좌 꼴통 박지원이 스스로 자기의 정체성을 고백한 것이 될 것이다
더군다나 청문회 위원장이 이런 자가 될 수는 없다 
박지원이 문창극보다 더 나은 인물이라는 물적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똥 묻은 개가 누굴 심문 하겠다는 것인가
이러니 나라가 제되로 굴러가겠는가
이런 나라에서 이런 강단있는 애국자가
핍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일이다

이제까지 이런 강골의 애국자는 눈을 씻고도
찾아 볼수 없었다는 것에 절망하고
그럼에도 지금 나타났다는 것에 우리는 희망을 갖어야 할 것이다.

추악한 현실에 눈을 감고 이 나라를 등질까도 했지만
이 분을 보고 다시 빨갱이 소탕의 이름 값을 해 볼 요량이
꿈틀거린다 
극우 수구 꼴통 이름 값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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