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할 수 있어야 평안하다...(능인즉안-能忍則安).

작은 것을 참지 못하면 큰 계책을 어지럽힌다.

인내는 일종의 처세학문으로..기꺼이 다른 사람 밑에 있고자

하는 보통 사람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마음 심(心)위에"칼 도(刀)를 얹은 것이 참을 인(忍)이다.

인내하는 사람일수록 곤경에 처했을 때 더욱 큰일을 이루어낸다.

타면자건(唾面自乾)--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 침이 마를
때 까지 참으라"는 말이 있다.

위의 내용을 문창극 후보는 반드시 명심해야만 악랄한 좌빨,야당
으로 부터 자신도 구하고 지명자도 살리고...나라도 구하는 일석
삼조의 결과를 얻을 것이라 본다.

우리 국민들도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야당과 좌빠(민노총,전교조,민변,참여단체등)들이 극렬하게 반대
하는 인물들이야 말로 이 나라의 충신이라는 것이다.

그 넘들이 싫어하는 인물은...무조건 이 나라에는 좋은 물건이라
보면 정확타.

강도,절도가 경찰을 싫어하고,

빨갱이가 국정원을 싫어하고,

북한이 보수 우익 지도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다.

문창극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문창극은 어제 퇴근길에 억울하고 분한 마음을 전 국민에게 吐"
하였지만...

사실은 총리 자리가 탐이 나서 그런게 아니라 가만있는 자기를

구렁텅이에 집어 넣어 반민족주의자에 친일파로 매장하는 비겁
한 지도자와 치졸한 집권당.....그리고 악랄한 야당과 언론에게
피맻힌 절규를 한 것은 무언가 작심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자칯하면 오늘 내일 아니면 박근혜 귀국후에 바로
사퇴의사를 밝힐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가족들이나마 친일파,민족 배반자의 가족으로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문창극은 억울한 마음을 칼로 도려내는 인내심으로,

더르븐 넘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아도그 침이 마를 때 까지 참아
야만 자신의 모든 누명도 벗을 것이고,국가가 처한 위기를 돌파
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반드시~~아랫글도 명심하라!

그대 뒤에는..총,칼은 없지만 애국심으로 뭉쳐진 5백만 야전군이
있고....여차직하면 탱크와 미사일을 동원할 수 있는 60만 국군이
눈을 부라리고 조국의 안위를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국가개조를 외치지만

국가개조는 국회의넘들만 해치우면 우선 급한 불은 끄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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