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선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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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6-20 11:34 조회1,7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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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대한민국 정국은 천우신조 하늘이 내린 기회다.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은 온통 빨갱이 일색인 현 정국이지만, 믿음의 눈에 보이는 그 뒤에 숨겨진 그림은 땅 바닥에 온통 널부러져 발에 짓밟히는 빨간 낙엽 뿐인 새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박 정희 대통령 이후 지금까지 문 창극 처럼 애국 우익의 회오리를 일으킨 인물이 있었던가? 이번 “문 창극 사태”는 600명의 북괴 빨갱이 특수군이 연출한 “광주 사태”를 능가하는, 대한민국을 재건할 진정한 애국 우익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이다.
여당 의원들 조차 우습게 여기는 대통령을 이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그 여당 또한 신뢰할 수 없으며, 애국 우익 의원의 숫자가 불 보듯 확연히 열세인 이 정국에 문 창극이 일으킨 태풍의 눈은 재야 애국 우익 인사들의 힘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집이 이루어질 때만이 애국 우익 민주화를 성공시킬 놀라운 폭발력을 가지게 된다.
지금이 바로 애국 우익 연대가 태어나야할 때이다. 지금까지의 불화와 반목을 완전히 불식하고 어서 빨리 구국의 원동력을 최적화할 화합의 정신을 물 흐르게 하자. 이 애국 우익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에 우리의 시스템클럽이 불을 붙이자. 이 점화가 성공적인 폭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변신을 포함한 만반의 준비를 하자. 지난 시절 “시스템 미래당”의 경험을 발판 삼아 그 수준을 능가하는 준비를 하자.
이번 사태는 참으로 귀하게 오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지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 애국 우익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자.
시스템클럽의 “전문 소위원회” 결성과 가동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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