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연속드라마 8:3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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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kfka 작성일14-06-20 14:47 조회1,7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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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특급을 보니 참으로 연민을 느낀다.
김미현,정태원,이종훈,노동일 여기 이패널들은 무슨언어로 공부하고 어떤 책을 읽으며
그들의 정신 세계를 구축하였을까?
째진 입이라고 그들이 주절거리는게 정말 본심일까?
아니면 이미 정은이가 이나라 언론을 접수한것일까?
안찰스도 한번보자. 여태껏 의사가 한눈 팔아서 그한눈 판것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이름을 빛낸분을
나는 알지못한다. 의사로서 김한길류와 나란히 앉아 써준 원고나 읽는입이 측은해보인다.
문후보가 퇴근길 20분 강의를 하고 연속으로 출근길 강의를 하자
홍엽들이 갑자기 위기를 느낀 모습이 역력하지 않은가.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으하하 통쾌하다. 문후보께서는 드라마 시리즈를 꼐속 보여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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