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가 굶어 죽어가는줄도 모르고정일이 정은이가 나오면 그앞에서 눈물 흘리고 팔짝팔짝 뛰는
 이해불가한 형제를 한민족끼리라고 외치는 나라

2.소련도 중공도 문닫고 간판 내리고 맘놓고 돈벌어 잘살아 보라고 국민들을 훈수하는데
초코파이가 인민들 머리속을 혼미하게 한다고 초코파이는 이제그만이라고 하는 놈들의 하수인이 어야만 존경받는 나라.

3.햇볕이 화학반응을 거쳐 원자탄이되고 그위대한 방정식을 발명[?]하여 노벨상을 받은 
   핵물리학 박사를  나랏님으로 모셨던 위대한 나라.

4.그원자탄을 지들 머리위에 이고 살면서도 결코 그럴일은 없다고 전국민이 태평인 나라.

5.그러면서도 아직 지 꼬라지를 모른채 했볕을 더 강하게 쏘여야 한다고 하는 나라.

6.지나라 대통령에게는 "바뀐애 내려와", "MB out" 하면서도 적장에게는 "김정일위원장"이라고 존대하며 양초를 든 우리의 딸들이 어느덧 엄마가되면 양초와 유모차를 번갈아 보면서 "그때는 참좋았지"하면서 온몸이 근지러운 엄마들이 있는나라.
 
7.지금은 전세계에서 자취를 감춘것으로 우열이 증명된 이념을 꼬박꼬박 진보라고 불러주는나라,

8.국무위원[?]이 북한은 식량이 없어 전쟁수행능력이 일주일도 안된다고 방송에서 공공연히 이야기하는배짱 두둑한나라.

9.내가 김정은이라면 "동무들 우리가 저선만넘으면 남조선식량과  백화점의 모든것들이 너희들것이다. 색시한 남조선 에미나이들까지" 라고 한마디만 할것같다.

10.더이상 잃을것이 없는 집단은 얼마나 용감해질수 있는지를 모든 국민이 까맣게 모르는나라.

11.굶주린 늑대옆에 누어서 그냥 손만잡고 자자고 손가락 걸자고하는 살찐돼지.

12.수억을 받고서도 그것이 아무 바라는 대가가 없다고 주장하는 부처님가운데 토막같은 정객이 많은    거룩한나라.

13.그리고 그것을 믿어주는 의리의 판검사  많은 우리나라 좋은나라.

14.백만원만 넘으면 무조건 뇌물이라고 외치는 법을 만들자는사람은 바로 왕따되는 나라.

15.도둑이 가지고 있는 검찰의 대외비문서를 검찰이 길에서 앓어 버렸고 유능한 도둑이 그뒤를 따르다가 마침내 주었을것이라고 믿으라고 벌건 대낮의 티비에 여러명의 먹물들이 나와 입을 맞추는나라

16.지극히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 옳은 소리를 저희들끼리 모여서 닫힌 지붕아래서 한 이야기를 가지고 온나라의 먹물들이 벌떼처럼일어나 제각기 째진입으로 떠드는데 그들은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것일까?   그들도 속으로는 동감하지만 열등감때문에 이미 뱉은 바대로 할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닐까?

17.김정일은 김대중의 답방을 요구받고 지금은 말고 나중에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고 말했다고
어디선가 읽은것같다.

18.페티페이지의 노래 Someday, Your dream comes true.

19. 에잇 숨차서 이제 그만 해야겠다.

추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