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친북단체의 지령 - 여론을 선동하라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돌 작성일14-06-19 13:17 조회1,78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유가 다 있었군요. missyusa.com에가보니 거의 90%이상이 이들의 선동에 넘어가있습니다.
글과 댔글도 교묘하게 여론몰이를 하여 반대글은 아예 발도못부치게 조직적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마치 도박판에 사기꾼들이 선량한 사람들을 이리저리 갖고 노는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5만의 고첩이 매일 주요 싸이트에서 매일 이렇게 활동한다면 메모리만있고 사고능력이 거의제로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넘어가는것은 시간문제인것같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사람들의 의식이 점령당하고 있습니다.
==============
조선닷컴 - 세월호 참사(4월 16일)로 인해 온 국민이 한창 슬픔과 분노에 빠져 있던 지난 5월 7일 ‘조선친선협회(The Korean Friendship Association·KFA)’는 회원들에게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퍼뜨려 여론을 선동하라”는 지령을 내렸다.
"‘세월호 참사=박근혜 책임’ 여론 확산 선동하라"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재미교포들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5월 11일) 미국 유력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19면에는 ‘진실을 밝혀라’는 제목과 ‘300명 이상이 여객선에 갇혀 있었지만 단 한 명도 구조되지 못했다’라는 부제로 박근혜 정부 비판광고가 게재됐다. 광고내용은 다음과 같다.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정부가 적절한 비상대응책을 취하는 데 실패했고, 관련부처 간 협력도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미국 해군과 민간 잠수 전문가들의 지원의사마저 거절했다. 이러한 잘못된 구조 노력은 박근혜 정부의 지도력 부재, 무능, 직무태만을 보여주며 주요 언론도 정부의 검열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광고게재는 모두 32만명이 가입한 미국 내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인 ‘미시 유에스에이(Missy USA)’를 통해 모금이 성사되면서 이뤄졌다. ‘미시 유에스에이’는 1999년 한 포털사이트의 동호회로 시작하여 2002년 11월 자체 웹사이트로 독립했다. 재미교포 중 이 사이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이 이용하는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다. 친북(親北)성향의 이용자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미시 유에스에이’라는 인터넷 자체가 해외 친북단체와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정부가 적절한 비상대응책을 취하는 데 실패했고, 관련부처 간 협력도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는 미국 해군과 민간 잠수 전문가들의 지원의사마저 거절했다. 이러한 잘못된 구조 노력은 박근혜 정부의 지도력 부재, 무능, 직무태만을 보여주며 주요 언론도 정부의 검열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광고게재는 모두 32만명이 가입한 미국 내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인 ‘미시 유에스에이(Missy USA)’를 통해 모금이 성사되면서 이뤄졌다. ‘미시 유에스에이’는 1999년 한 포털사이트의 동호회로 시작하여 2002년 11월 자체 웹사이트로 독립했다. 재미교포 중 이 사이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이 이용하는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다. 친북(親北)성향의 이용자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미시 유에스에이’라는 인터넷 자체가 해외 친북단체와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