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과 쓴소리 그리고 천만인이 둘러 진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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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장미 작성일14-06-18 17:57 조회1,9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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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경적 관점인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이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인데
두가지로 크게 요약하면
하지말라는 명령과 하라는 명령이다
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면 저주 받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라는 명령을 이행하면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시대마다 그시대에 처한 상황에 따라 하나님의 저주의 뜻과 축복의 뜻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성경적으로 저주가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 시대적 배경의 예를 들면
우리나라 구한말과 일제때와 비슷한 배경였던 구약성경 예레미야서를 보면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 받았다는 선민 민족인 이스라엘에게 이스라엘의 왕 시드기야는 백성에게 많은 해악를 주고 탐관오리에게 시달린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데로 살지 못하여 많은 죄악를 짓다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은 멸망 당한다는 쓴소리의 말을 전한 예레미야에게 많은 고초를 당하게
만든다
그러나 동시대 예레미야 선지자와 같이 예언 활동을 했던 거짓 선지자로 유명했던
하나냐 라는 선지자는
이스라엘 주변국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오지 않는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에 무슨 멸망이냐며 백성들을 거짓 선동 하며 평화를 부르 짖으며 백성들의 귀를 즐겁게 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거짓 예언한 죄의 값으로 하나님의 진노로 죽고 예레미야의 예언데로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백성은 B.C 586 년 이웃 나라인 바벨론으로 부터 침공를 받아
이스라엘왕 시드기야는 두눈을 뽑혀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예레미야 시대 이스라엘의 저주가 하나님의 뜻으로 망하게 된 배경에는 그시대의
왕이 백성에게 많은 해악을 저질렀고 탐관 오리들로 불의와 거짓이 가득한 시대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수 없는 하나님의 속성으로 그시대 사회적 배경 때문 이었다
거짓과 불의로 통치하는 왕과 탐관오리들 에게 백성들이 어리석으면 국가도 망하고 백성도 망한다는 교훈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정직하고 이스라엘을 호시탐탐하게 노렸던 이스라엘의적국
블레셌을 물리치며 적국으로 부터 이스라엘의 안보를 튼튼히 지켰던 다윗왕 시대에는
이스라엘 영토가 확장되고 백성들은 태평성대의 복을 받았다
적국으로 부터 국가의 안보를 잘한 다윗왕 시대는 축복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 시대임을 볼 수있다
물론 다윗왕도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바와같이 밧세바 사건에서 보듯이 간음 죄를
짓고 하나님의 잔노를 받아 죽음의 위기를 맞지만 죄를 지적하는 쓴소리 잘하는
다윗의 심복이며 선지자였던 나단 선지자으로 부터 책망을 받았을때 나단 선지자에게
진노하지 않고 오히려 깨닫고 회개하여 더욱더 훌륭한 왕으로 거듭난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한 신하에게 무릎 꿇음의 겸손함과 어진 다윗의 마음이 이스라엘에게 또한 축복을 더하는 계기도 되었다
문창국 총리 지명자께서 성경적 관점에서 일제36년에 대해 쓴소리 했다가
좌파 기독교인들과 좌파기자들과 좌파기자들의 선동에 영향을 받은 분별력없는
사람들로 부터 많은 몰매를 맞는 고초를 당하고 있다
문창국 지명자가 물매를 맞는 배경에는 각자 사람들의 생각에 다양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시대적 배경이 작용하고 있음을 볼수있다
문창국 지명자는 공산주의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적이 되는 자유대한민국에는 악의 국가임을
분명히 하는 강력한 반공 주의자 이다
우리 민족은 적국인 김일성 삼부자 에게 비겁하게 비위 맞추며 하수인 노릇
하며 백성들의 피땀어린 혈세들을 적장과 적국에게 이롭게 하여 적국으로부터 늘 불안과
시달림을 당하도록 통치했던 반역자들의 추종 세력들이 양심이 마비되어 자유대한민국에 자신들의 반역의 죄를 석고대죄 하며 회개하기는 커녕 양심있게
저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고 혼신의 노력을 하는 자들을 거짓선동 떼법 선동으로 혼란케하며 언론선동으로 백성들을 혼란케 하고 있는 시대 이다
좌파들은 우파인들의 죄와 비자금은 선동질해서 다 이잡듯이 캐어서 역적을 만들고 자신들과 자신들의 섬김의 대상이었던 통치자들의 죄는 숨기며 자신들은 의인양 깨끗하게 살았던 사람들을 심문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려는 자들을 죽일 죄인양 몰아가고 또한 양심이 마비된 자들이 양심있게 살아온 자들을 말의 꼬투리를 잡아 심문하는 상황이 지금의 시대적 배경이다ㅣ
예수님께서는 자신들의 죄는 다 감추고 남의죄는 이잡듯이 살펴 자신들을 의롭다고 하는
예수님 당시의 지도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회칠한 무덤같은 자들이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꾸짖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숨겨져 있던 보수우파에 합당한 인물다운 인물이 나오니
어찌 좌파들의 속이 뒤집히지 않을 수가 있을까?
아이로니컬 하게도 지금의 자유민주주 의 국가인 자유대한민국에서 양심있는
보수우파들은 가시 밭길을 걷고 있다
문창극 지명자께서는 아무죄도 없는 예수님이 죄인들한테 발가벗기며 수치스러움 당하며
심문당했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며 좌파들과 나라의 간신들이
문창극 후보를 낙마 시키려 문창극 후보에게 수치스러움을 주며 모욕을 주더라도
긑까지 수욕을 견디시고 청문회에 임하시기 를 기도 드립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도 대통령께서 지명하신 총리 후보자를 대통령 자신이 낙마 시키는
누를 범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문창극 후보자에 대해 요즈음 좌파들의 자태를 보면 국회에서 문창극 후보자를 낙마
시키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국4회의원 자신들이 책임져야 되고 많은 보수 우파들한테
몰매를 맞을 수도 있으니 국회의원 자신들은 쏙 빠지고 대통령 측근들을 선동하여 대통령이
자진 지명 철회 하도록 하는 뉘앙스의 술수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대통령께서 좌파들의 술수에 속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 진칠지라도 두렵지 않음이란 말은
다윗의 고백인데
다윗은 이스라엘을 적국으로 부터 구해 백성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사울왕의 궁전에 날고 뛰는 간신들한테 속은 사울왕은 충신 다윗을 죽이려고
모략을 세워 다윗을 사면초가로 만든다
여기서 천만인이란 다윗을 죽이려는 많은 사람들로서 상징적인 숫자를 말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충신들에게도 대적이 많음을 역사를 통해서 볼 수있다
문창극 후보자는 천만인을 상징하는 좌파들이 진치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 있어서
거짓되고 말만 잘하는 자유대한민국의 내부의 적 좌파들로 부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분투하며 승리함이 하나님의 뜻으로 셍각하고 마음을 굳건히 하셨으면 합니다
1%의 과격함으로 불의를 물리치셨던 예수님의 정신으로 좌파들의
불의에 대해서는 점잖하게 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좌파들은 우파대통령들과 박근헤대통령은 비판하면서 우파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판하면 무슨 성역을 건드리는 것처럼 행동 하는 것을 보면 이북의
김일성 삼뷰자를 비판하면 않되는 김일성 체제의 모습을 연상 시킨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우파의 비판은 대통령을 사랑하는 충언이지만
좌파들의 비판은 박근혜대통령을 헐뜯기 위함 아닌가?
댓글목록
빨갱이소탕님의 댓글
빨갱이소탕 작성일
빨갱이와 개눈깔은 인민민주주의와 의회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지만
유일사상 광신도를 바탕한 일부 빨갱이 언론과 합세하여 자유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려
적의 아가리에 넣으려는 속셈을 감추고
애국자 반공주의자 문창극을 청문회에 세우기조차도 거부하는 인민 재판을 하고있다
여론 몰이로 정치하려거든 국회부터 해산하는 것이 순서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