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빨갱이세력에 놀아난 문창극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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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6-18 18:11 조회1,6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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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총리후보자사태, 이제 결국 자진사퇴든, 대통령의
지명철회든, 국회부결로 처리되든지 간에 낙마하는 수순
은 변함이 없겠다.
결국 문창극의 사실과 진실이 해명기회도 없이 종북
세력의 선동선전에 70%의 여론지지를 이끌어내고
제물로 만드는데에 대 성공을 한 샘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70%의 여론지지와는 달리 문창극
후보자의 역사관을 지지하고있다. 이는 애초에 종북세
력들의 적절한 타이밍에 이끌어낸 전광석화의 선전
선동에 박근혜대통령까지 70%란 국민들의 거부여론에
굴복하고 만 것이다.
엇그제 서청원의원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문창극의 사퇴
종용을 뜻하는, 새누리당론과는 배치되는 회견을 했다.
지명철회든, 국회부결로 처리되든지 간에 낙마하는 수순
은 변함이 없겠다.
결국 문창극의 사실과 진실이 해명기회도 없이 종북
세력의 선동선전에 70%의 여론지지를 이끌어내고
제물로 만드는데에 대 성공을 한 샘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70%의 여론지지와는 달리 문창극
후보자의 역사관을 지지하고있다. 이는 애초에 종북세
력들의 적절한 타이밍에 이끌어낸 전광석화의 선전
선동에 박근혜대통령까지 70%란 국민들의 거부여론에
굴복하고 만 것이다.
엇그제 서청원의원이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문창극의 사퇴
종용을 뜻하는, 새누리당론과는 배치되는 회견을 했다.
박근혜대통령의 목에 달린 방울을 제거해 주는 역할이다.
이는 사전 박근혜대통령과의 교감여부는 장담 할수없으나
그에 준하는 공감대를 짚고 서청원의원이 결행한것으로
본다. 그래서 박대통령이 외국순방중인데 문창극의 국회
동의안 제출문서에 전자결재를 6시를 넘겨 미루고 있는게
같은 공감에서 취해진게 아닌가?
서청원의원은 또한가지 양수겹장의 수순을 밟은샘이다.
지금 새누리당권도전에 김무성과의 빅께임을 앞두고
오늘 문창극의 사퇴종용긴급기자회견은 김무성보다
한발 앞선 잇슈를 선점 한샘이다. 박근혜대통령도 임기
후반의 안전을 위해 서청원의원이 당대표가 되는게
레임덕 방지를 위해 더욱 좋을 것이다.
그에 준하는 공감대를 짚고 서청원의원이 결행한것으로
본다. 그래서 박대통령이 외국순방중인데 문창극의 국회
동의안 제출문서에 전자결재를 6시를 넘겨 미루고 있는게
같은 공감에서 취해진게 아닌가?
서청원의원은 또한가지 양수겹장의 수순을 밟은샘이다.
지금 새누리당권도전에 김무성과의 빅께임을 앞두고
오늘 문창극의 사퇴종용긴급기자회견은 김무성보다
한발 앞선 잇슈를 선점 한샘이다. 박근혜대통령도 임기
후반의 안전을 위해 서청원의원이 당대표가 되는게
레임덕 방지를 위해 더욱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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