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 문창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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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19 06:51 조회1,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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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친일 발언해명은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다.
정부와 좌익들의 요구 또한 그 것이 아니라고 본다.
발언의 본질이 친일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기에...
다만 문창극의 당당한 보수성향이 사방 돌아가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새민연은 새민연 대로, 새누리당은 새누리당 대로...
박근혜는 박근혜 대로, 서청원은 서청원 대로, 김무성은 김무성 대로,
박지원은 박지원대로, 안철수는 안철수 대로,
다들 조국 대한민국 앞에 죄인들이기에....
그저 문창극이 입을 열지도 말고 무조건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문창극은 정치권에서 잘 못 건드린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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