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꼰대 서청원과 집권자의 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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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18 03:05 조회1,72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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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은 자진사퇴는 없다! 고 불변을 통고해야 한다.
종언의 막을 내려도, 戰死를 택해야 산다!
대통령의 역량은 한계에 왔고 구제불능에 다다랐다.
지금 이 시점에 해외로 나간 것도 전혀 이해가 안 된다.
세월호의 파장, 유병언과 구원파의 무정부적 행위에 끌려가는 현상.
유병언 사태에 대한 여-야당의 강 건너 불구경,
악마견습생들의 반란으로 인한 새누리의 당력 상실.
방송미디어-
미래 가치에 재 뿌리는 시사평론가란 늠들의 카르텔에 패망한다.
여론이란- 음모로 장난치는 악마클럽을 압수수색해 KBS와 함께 제거 해야 한다.
나라를 도매금으로 팔아넘기는 치욕적인 늠들이다..
주름 패인 꼰대의 인상은 젊은 세대에게 정치 환멸 밖에 줄 것이 없다.
패망의 전야와 다를바가 없다.
현 집권세력은 황새 울었다.
판단력부족, 준비부족, 역량부족, 의 난파로 한국판 타이타닉호 침몰중이다.
그렇다면, 잘 가거라!
미래에 절망한다!
댓글목록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
문창극 : 박지원은 구원있다. (중앙일보 습격사건)
최후의 결투를 청문회에서 , 파이널 숨통 끊어버리기 공을 울려야 한다.
"햇볕은 실패했다"
"비자금은 어디다 감춰 뒀노? 고백성사하거라!"
"부칸에 갔다 바친 천문학전인 쩐 당장 내놓으라!"
라꼬 하면- 졸도 한다.- Game Out!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서청원ㅡㅡ이 인간이 이렇게 형편없는 인간인 줄은 몰랐었네.
나이 70은 나이롱뽕으로 땄는지?
구케에 함몰되어 정치의 본 모습은 안 보이는가?
나라가 갈 방향이 어느 쪽인지 볼줄도 모르고 찾을 생각도 않는다.
짚에 두면 손자도 못 보아줄 인간.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서청원이 원래부터 기회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