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쭈꾸미는 산 송장입니다.아무리 정신을 차려라 해도 좌파 국민에게 잘 보일려는 여자의 본능
에만 골몰합니다.저는 수십년간 박근혜를 지지해 왔지만 이제는 접어야 할 시기 온듯합니다.
나라는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넌 좌빨들에게 점령당한 모습입니다.박근혜 외교 좋아 하다가 어느날
귀국하여 착륙할 비행장이 없어지게 될지조 모릅니다.천치 바보 여자~~

힘이 달리는  여자에게  너무  무거운  칼을  쥐어준  듯.
칼자루를  잡은들  휘두를  힘이  없으니  어떡하나?

구구절절이,적재적소에,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만,정작본인은 이런 심각한 내용조차 이해를 할수있을까요?중요한건 내공이 없다는 것입니다.그의 모습을 보건데,어느 한군데라도 희미하나마 야무지고 당찬 지도자의 모습이 전혀보이지 않습니다.이시각 티브이를 보니 온통 총리후보 사퇴시키라고 전쟁터를 방불케하고있습니다.이나라에서 계속 생을 이어가야 하는지..참으로 서글픈 현실입니다,그시절,성실하라 근면하라 정직하라 이렇케 배웠습니다만은, 오늘을 살아가는 이나라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맞는게 없습니다.지박사님혼자,처절 하리만치 구국 활동하시는걸 보고,눈물만흐릅니다.자신의 인생은버리고 ,오직 조국을위해 저렇케까지 할수있을까.,,

아! 쥐어준 칼도 못 쓰는......

왜 좋은 소리(여론)만 들으려 하시는가.
링컨도 적이 많기만 했다.
그래서도 흉탄에 가셨다.

어정쩡보다는 차라리 철저한 독불로 가시라.
대통령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