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지키지못한 개버릇 성균관 유림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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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사 작성일14-06-17 18:12 조회1,7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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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가관ㅇ이다.
성균관유림이라는 갓장이들이
문 총리 지명자의 사퇴를 주장을 하였다는데
참으로 어이없다.
조선의 근간인
삼강오륜과 정신적 근본인 사단칠정에 비추어 본다면
유림들이야말로 조선이라는 조국의 패망의 길로 안내한 길잡이였다.
이에 대하여 반성은 못할망정
작금의 혼란한 국가이념의 척도를 세우는 문 총리후보를 앞장서서 사퇴하라 함은
참으로 조선망국을 잃어버리고 서푼어치의 명예나 ㅅ금원에 메어달리는
이완용ㅇ디와 무엇이 다르랴
참다운 선비라면 배가 고프면 창자를 씹을지라도 비리와 권욕에 선후를 정하지 못할 것이다.
문후보의 강연이나 글을 살펴보건데
유림들이야말로 그 진정성을 이해하고 장려하여야 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문 후보의 강연이나 칼럼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림이라면 차라리 유림의 길을 포기하라
하기야 노인폄하당의 국회의원이 밥을 산다는 말에 제일 앞장선 유림대표들이 아닌가?
한그릇의 밥에 목메인 대한민국의 율림들이라는 자들을 보면서
나 또한 성균관 사의로서 회의를 느끼는 바이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유림의 <유>자의 어원도 모르고 앉아서 덩폼만 잡는 인간틀이 성균관에 버티고 있습니다.
공자를 교주로 모시면 <공교>나 <공자교>이지 왜 <유교>일까요?
새벽종님의 댓글
새벽종 작성일이 동네도 빨개이들의 사주를 받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