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공동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6-16 11:39 조회1,64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여기가 서울특별시 맞습니까?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아니요! , 평양시 인것 같은데요.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헉.. 이게 우리나라 신문???.. 내용 보기 전에, 외양부터가.. 딱, 북한 신문이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과 같다”
- 마더 테레사.
민족 - 하룻밤을 낯선 여인숙에서 같은 방을 쓴 사람들과 같습니다.
민족이란 게 대단한 무엇이 아님.
낯선 여인숙은 무엇인가? 지구
여인숙은 우주 안에서 정말 많다.
민족을 초월한 개념을 가져야 한다.
왜?
우리의 본성은 민족에 제한된 유한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임.
우리의 의식이 고급의식에 도달했을 때, 민족을 초월한 형제애 brotherhood 를 발견할 것임.
민족은 때가 되면 폐기처분될 운명임.
왜?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인간이 아닌 종들, 지식과 조우할 것임.
인간의 지성을 초월한 것에 의해 인간을 오랜동안 지탱해주던 상념형태들은 무너질 것임.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박원순의 형제애는 무엇인가?
어둠의 시스템에 속한 형제애
빛의 시스템에 속한 형제애, 어둠의 시스템에 속한 형제애. - 이분법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