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잔칫상 술안주에 오른 살찐 돼지, 새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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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6-17 05:34 조회1,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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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잔칫상 술안주에 오른 살찐 돼지,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정당의 생명을 이미 상실했고, 한국식 정당과 한국식 민주주의를 되찾는 의지가 없이는 정권도 빼앗기고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만들 공산이 크다. 새누리당은 다음을 실천하는 정당으로 재탄생해야 살아남는다. 즉 새누리당은 깡패, 빨치산, 혹세무민, 사기, 폭력배의 근성을 가진 정당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반드시 망한다.
이미 새누리당은 내에 적의 첩자가 너무 많이 침투하여 적과 우군을 분별하는 능력을 잃었다. 대전(大戰)이 시작되기도 전에 첩보원 역할을 하는 적을 보고 적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아군을 먼저 잡아야 한다고 작전을 세웠다. 그들이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군이 바로 총리지명자와 장관후보자들이다. 이에 이재오와 이인제는 신바람이 났고 철부지 의원들은 선명성을 경쟁한다는 연막을 치면서 옳다고 주장하니 정신이 외출한 자들 아닌가?
이 자식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너희들 주장이 진짜 옳다고 믿나 또는 적의 첩자냐?” 이것이 바로 나 같은 시골 노인보다 못한 살찐 돼지, 곧 잡혀서 잔칫상에 오를 병신당, 새누리당의 근황이다. 아마 새누리당은 좌파 야당에 잡혀서 노릇노릇 맛있게 굽혀 술안주로 잔칫상에 올라 좌파당과 김정은의 기쁨조 역할을 할 것이다.
애국 우파는 팔자에 없는 새누리당 정신교육도 시켜야 하고, 좌파 야당과 싸움도 지원해야 하는데, 조직과 자금이 없는 상황에서 무슨 도움이 될 수 있나? 현재 우리나라의 생명이 걸린 큰 문제는 좌파가 과거에 그들이 누렸든 전성기로 복귀하려고 총력을 집중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산불을 끄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산야는 모두 다 타버릴(焦) 것이다. 이것이 바로 6.25 후처럼 조국이 초토화(焦土化)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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