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의 그랑프리 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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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湖島 작성일14-06-17 08:13 조회1,7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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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마의 그랑프리 수상!
황태는 이제 물 갔다.
완전히 물 갔다.
「문창극」을 물어뜯는대 이유 불문 지대한 공훈을 세웠다. 새밑년에 붙어야지.
이석우 평론가도 픽업되어 잘 나가는대 나는 뭐꼬?
열시미 했는대도!
문창극의 칼럼, 강론 영상도 보지 않코 그 이름도 찬란한 뒤통수-깃발을 들고 선두에 섰다가 개피 봤다.
내면의 가면을 자신이 벗겼다 아이가?
이따금 쨉을 얻어맏고! 할말 잃고 방황했지라!
영혼이 썩은 준치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
變身不發!
인간구제는 지옥 밑이라. - 신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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