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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홍어의 진면모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까?[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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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6-15 17:11 조회1,6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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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홍어(紅魚)의 진면모를 알고 있다 생각합니까?[2]

지금부턴 인간홍어의 먹이사슬과 연결된 행동반경을 말하겠어요. 당시 5.18을 겪은 지역인들은 국가가 자기들은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공격했다고 깊이. 그리고 뼈저리 게 느낍니다.

그들 앞에 지성이라곤 눈 닦고 찾아봐도 없는 DJ가 지도자로 있었어요. 그는 조국 대한민국보단 출세와 성공을 우선한 배타적인 인간상이었어요.

DJ는 200
명 넘는 시체를 눈 앞에 본 지역인들의 상처받은 심정을 부추겨 비적떼나 조금도 다름 없는 흉폭한 돌연변이 홍어떼를 만듭니다.

외모는 과거나 다름없는 모습이나 내면은 이미 살인.도적떼로 이념교육 시킨 겁니다. 그 과정서 북괴의 도움도 받아 들입니다.

1997년부터~2007년까지 일반국민은 상상도 못할 일이 이나라 내부적으로 벌어집니다. 돈이란 돈은 국고나 민간자본 막론하고 사그리 끍어 모았고, 홍어 떼를 사조직으로 완벽하게 엮어 놓았습니다.

가령 어디사는 홍어? 하면 전화번호. 주소, 성격과 가정형편까지 전국적으로 네트워크화 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숫홍어를 부추켜 다른지역 출신이라도 직업 갖은 미혼여성 및 홀로 사는 자영업 여성에겐 접근시켜(007영화를 교과서로) 성을 통한 쇠뇌작업을 벌립니다.

그 과정서 정보와 돈이 필요하면 지원합니다.상대여성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사조직의 힘으로 도와줍니다. 그것도 수도권을 위시 전국적이면 선거 같은 때는 적지않은 힘을 발휘하나 이건 아주작은 일에 불과한 것일 뿐입니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같은 자치단체는 일찌감치 홍어떼가 선점해씁니다.수도권을 위시 전국적인 거기서 비합적으로 걷어 들이는 돈은 엄청날 겁니다.

 홍어 떼는 대가족 단위며 피라미트 최상 꼭대기엔 풍부한 자금으로 무장한 지휘체계가 부산저축 은행 같이 예금 5조를 불과 얼마되지 않은 돈을 투자해 먹어 치웁니다.

 그 조직에는 감옥 가는 조가 있다면 돈을 빼내는 조가 있고,권력 친인척에 몇 백억 상납하는 조는 뇌물로 사건을 축소시킵니다. 도적과 사기꾼 단체가 따로 없는 비적떼 무립니다.

예기 하자면 끝이 없습니다.아마대백과 사전100질 정도엔 다담지 못할 겁니다.

왜 그 일을 지금 여기서 거론하느냐? 하면 여기들어와 보니 시스템 클럽을 붕괴 시키려고 공작하는 홍어 냄새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혼자 들어온 게 아니라 뒷 조직의 도움을 받습니다.

지금 박근혜 정부는 무능합니다.한없이 무기력합니다만 그래도 자신들은 느끼지 못하고 잘해나가고 있다 생각하는 바보천치나 다름없는 수준입니다.

지금 외교순방 나갈 때입니까? TV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할 것이나 장관 급으로 내보내면 될 걸로 보입니다.국민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꼭 필요할 일일 수도 있을 겁니다만.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박근혜 물러나라는 종북 좌파처럼 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 다음 수순에 자본과 조직이 우세한 홍어 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우익은 열세합니다 그것도 각 파벌로 나눠져 있습니다. 홍어들 공작으로 그리된 걸로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물러나야 한다주장하는 측 중엔 그 뒤 홍어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들이 그렇게 열심인 건 돈을 훔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 홍어떼는 나라가 망하건 굶어죽는 사람이 생기건 그런건 안중에도 없는 흉측한 도적 떼라 입에서 뺃는 말하곤 아주 딴판입니다.

시스템 클럽 회원님들 글을 읽으면 구국의 지사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교묘히 위장하고 숨어있는 옥석은 골라내야 합니다. 전라도 회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저들 사조직을 모르는,자가당착입니다.

전라도치고 DJ를 유대 족의 모세처럼 생각지 않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충성을 하는 척하고 돈이라도 좀 바친다면 뭔가 꿍꿍이 수작이 있는 겁니다.

 그들이 아무리 위장하고 있어도 쓴 글 보면 압니다.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호적 등본 보내라 하면 됩니다. 그리고 현실 속 홍어 떼의 먹이사슬에 대한 구체적인 오프라인 토론이 수시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진실이중요님의 댓글

진실이중요 작성일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날은 올꺼라 믿습니다..

지만원박사님과 여기계신 모든분들이 이미 뜻을 모으셨으니 이젠 시간만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추천드렸습니다.

개인과 단체의 이익이 아닌 그저 역사의 진실규명이란 숭고한 뜻 .. 이것이 사람사는세상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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