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좌익 빨갱이 때려 잡으려면
보수는 허물 덮고 뭉쳐야 합니다
보수끼리 대립하고 분열하면
개정은과 빨갱이들은 웃고있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6-15 22:29

↗ 명백한 빨갱이들을 왜 그냥 두면서 '웃고 있읍니다/"란 말을 하고 계시느냐? 이 넋나간,,.
'Justice delayed is not justice, anymore!" 지체(遲滯)되버려진 正義는 不法에 다름 아니다! ,,. ////////

우리 애국보수(미래지향포함)는 좌파들처럼 지네들의 이권이나 생계를위한 허물을 덮는것이 아니라

대통령도 사람이란것에 그리고 지금이 아닌 기대를 저버리지말고 응원과 격려가 이렇게 뜻을 함께하는

의미도 있고 그것이 애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박대통령의 허물이라기보단 그저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잡겠지 하는 기대로 사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대통령은 빨갱이가 아니니까요....

누구는 '나라 사랑' 할 줄 몰라서 그러는 줄 아시외까요? 엉? '박 근혜'는 이제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읍니다! ,,. '군부'에 대해 거의 빵점이예요, 빵점! ,,. 【'軍部'를 모르면 '아무 것'도 다 모른다!】고 봐야만 해요! ,,. 제 말을 웃긴다고 하지 말고 냉엄히 생각해 보십쇼! ,,.그럼 이렇게 혹시나라도 反問하실까봐서 미리 말합니다만; 위 命題의 逆은 꼭 성립하지는 않읍니다. 즉 【'아무 것'도 다 모르면 '軍部'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틀리는 명제입니다. 그렇기에 '김 장수'와 '금 광질'이가 '박 근혜'를 갖고 놀았던 겁니다. '세월호'침몰도 '북괴 잠수정'이 개입된 걸로 여기고 최초부터 '對共 容疑點'과 '一般 犯罪'와의 2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자유 경쟁 입찰적 수사'를 진행했었어야만 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음이 바로 '박 근혜'의 불행.비극의 단초입니다. ,,. '유 병언'도 '구원파'도 이걸 가장 물고 늘어지는 듯함! ,,. 침몰 직전 '無電 交信 事項' 일절 미 공개! - - - - - - - '세월호' 反對 便 사진 일절 미 공개! - - - - - - - '최 연혜' 'Ko - Rail 女社長 사건 2일 뒤 긴급 북괴 밀사 급파 및 나흘여 뒤 귀환하여 대국민 결과 보고 홍보 미실시.침묵.북괴 해안포 사격 북풍! ,,. 빠드~득!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49 '김 관진!'- 精神나간 거 아닌가?.. 등뒤에 '김 정은' 寫眞을 붙여놓고 일한다?(2014.6.2) ↔ - - - - - - - - - - ↔ 이 엄청난 사실을 알라! ,,. ///////////

그 글을 청와대 민원실로 보내시요..여긴 대통령 직무수행과 판단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곳이 아닙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6-15 22:43

↗ 대통령은 늘 빨갱이가 아니란 거외까? ,,. 時方 전직/현직死法部 犬法院長 '이 용훈'롬 및 '양 승태!' 공히 시뻘건! ,,. '전교조' 새빨간! ,,. 지자체 광역단체장/교육감 붉으죽죽한! ,,. 정신 차리쇼! ,,. 빠드~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14-06-16 00:24

청와대  민원실 ㅡㅡ거기는  민원인 뺑뺑이 돌리는 곳임을 모르시나요?
해당부처로 민원을 넣어봤자  해결이 안되어  청와대에 바로 민원을 넣었더니
도로 해당부처로  이첩을 해 버리더랍니다.

청와대나  각부처나  한통속이 되어 국민만 골탕멕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원인과 부처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먼  득달같이 해걸되고
언론에는 민원해결을 잘 해준  사례로 알려지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