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회마저 종북좌파가 장악한 셈이 된다.

정의화 국회의장 이 넘 마저 새누리당에서 추천하여 의장이 되자 마자,

첯 지역 방문으로 광주를 선택하여 5,18 광주 묘역을 찿아 광주야 말로
민족의 성지라 치켜 세우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공식 기념곡 지정에 대해 국회의장의 책무라고
밝혔다.

즉~국회에서 의결된 임을 위한 빨갱이 곡을 국회의장이 책임지고 5,18
지정곡으로 만들겠다는 개소리다.

이 배신자는....새누리당을 이용해 국회에 진입해 의장 자리를 차지할 때
까지 좌빨의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그래~~좋다!

종북좌파의 숙주로 전락해 버린 새누리당~잘 먹고 잘 살고 뒈져뿌라!

---지만원 박사의 피와 눈물과 땀이 맻힌 5,18 진실 밝히기는 이제 첩첩
산중에 들어 선 느낌이 든다.

이 나라 국회가 어떤 곳인가?

삼권을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떼거리 神"들이 아닌가?

광주 5,18은 이제 철갑을 두른 난공불락의 요새로 바뀐 셈이다.

멀지 않아~~국경일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애국가 대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불리워 질 날이 올지도 모른다.

바로 적화의 붉은 깃발이 서울광장에 나붓껴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라는 넘, 박원순이 서울을 장악하고 있고,

수도권(서울,경기) 300만 학생들 미래의 이정표를 만들어 줄 교육감..

이재정,조희연 두 넘이 모두 새빨간 사상에 물든 인간이 아닌가?

나라가 온통 붉은 물감으로 물들여 지고 있다.

내일이면 반역 매국노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헌납 서약을
맹서한 6,15 남북공동선언 14주년차다.

아마..야당넘들은 6,15 선언 실천집회를 주도하여 서울광장에 악마의
촟불이 댕겨 질 것이다.

정의화"~~~이 넘아!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이 누구인지 알고 의장의 책무라 자랑하는가?

에라이~~광주의 개나 됏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