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와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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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6-14 23:04 조회2,0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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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가짜 대통령 행세를 하면서 청와대에 있던 시절
중앙선관위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열렸었다.
방청객으로 참가했었는데 ....
방청권을 못받아 국정감사장에는 들어가지 못했나 .....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유인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회 엘리베이터에서 유인태와 있게 되어
이재진이 격앙되어 왈
"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이후,
동시에 개표하는 개표함 수의 제한이 없어져 전자개표기를 무제한 돌릴 수 있고 개표참관인 수는 제한되어 있어 개표참관 불능상태이다. 이렇게 방치해서야 되겠느냐 "
유인태 왈
" 나는 그런 거 몰라요 "
............ㅈㅈㅈㅈㅈㅈㅈ
이재진 멘붕 !
멍하니 그냥 있었다
국민들은 몰라도 국회의원인
유인태 지는 알아야지
한국 국회의원 수준이 그 정도 !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05/QxfKVe7FSYZHhRn7UywAabibACOm.jpg
자유선진당 '박 영선'의원이; 중공이 북괴를 탈출, 압록강.두만강을 도하하여 만주에 잠입한 탈북자들을 체포 후, 북괴로 강제 송환함에 반대하면서; 駐韓 中共 大使官 길 건너 便에서 인도 옆에서 15여일을 장기 단식 농성할 때!
그 농성장에 온 '이 회창'총재를 작은 텐트에서 만나 제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었는데요; "'전자 투표기'를 사용하는 '집계.조작.바꿔치기'를 저지"를 강력히 요청하면서; 【 '불법 programmer사용' 금지, '전자 투표기.분류기 사용' 금지!】 등을 언급했건만; '이 회창'총재는 말하기를; " 그런 거 모른다!" 고 남의 일처럼 무심히 답변하길래; 난 일부러 역정내는 듯하는 말투로; "모를 거 뭐 있읍니까? 지금 '전자 투표기 부정 선거'를 아시면 되잖읍니까?!" 라고 한 즉; 눈깔은 꼭 썪은 얼간 고등어 누깔처럼 흐릿해서 댓구없이 잠잠,,. '이 회창' 대갈통에는 똥만 가득 든 듯! ,,. 검사.판사 출신들 부패하고도 개혁 의지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부패한 자들임! ,,. 각설코; 대검 중수부장 출신 - - - 국무총리 지명되외졌다가 락마하고 슬그머니 여론에서 거명되지 않는 '악 대희!' ,,. 돈 11역 기부한다더니 냈는지,,. 언론들이 추적해서 끈질기게 요구해야하건만! ,,.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