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이 총리가 되든 안되든 다민족혼혈화정책엔 박근혜와 죽이 잘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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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에병합직전한국 작성일14-06-14 10:58 조회1,71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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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문화정책반대 카페에서 어느분이 댓글을 달아주신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한다면서 타민족을 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 인간이 총리가 되면 자국민들한테는 복지에 기대지 말라고 말하면서 다문화정책은 강력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네요.... 이 사람 칼럼에서 끝까지 대기업을 비판하는 꼴은 못 보았죠.
댓글목록
중국에병합직전한국님의 댓글
중국에병합직전한국 작성일
본질은 다민족혼혈화정책에 반대하냐 찬성하느냐로 판가름 되어야 됩니다.
다민족혼혈화정책에 찬성하는 보수인사는 사이비에 지나지 않고 좌빨과 똑같은 것입니다.
중국에병합직전한국님의 댓글
중국에병합직전한국 작성일
통일 대박론보다 더 무서운 게 다민족혼혈화정책이고 이 나라는 해체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민주 진보팔이들이 먼저 시작한 다민족혼혈화정책을 사이비보수 새누리가 더 극성스럽게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유람가세님의 댓글
유람가세 작성일
다민족혼혈화 되면 나라가 망하는 건 마찬가지지요. 적화되어 망하나 다민족혼혈화 되어 망하나 결과는 같지요. 망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문창극이 총리가 되면 우익은 역대 정권의 다문화, 다민족, 혼혈화 정책을 즉각 폐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중국에병합직전한국님의 댓글
중국에병합직전한국 작성일
사견이지만, 문창극이 다문화반대자라면 애시당초 총리후보에도
못 올랐을 겁니다.
그리고 자칭 우익들이라고 표현하신 그 '우익'들은 다문화에
찬성하고 있거나, 다문화정책의 배후인 미국과 중국 대기업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것 같군요.
중국에병합직전한국님의 댓글
중국에병합직전한국 작성일
그리고 통일과 다민족혼혈화 정책은 정부가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그 둘은
본질이 같습니다. 하나는 민족의 탈을 쓰고, 또 하나는 탈민족화로 남한인을
저 티벳이나 위그르 민족처럼 없애버리려는 수작입니다.
북한주민은 더이상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조선족이 그러한
것처럼. 유라시아 철도 개통되면 유럽, 중국, 북한 난민들이 쓰레기 하치장인
대한민국으로 쏟아져들어올 겁니다. 박근혜의 통일 대박론은 난민대박론으로
의심되며, 난민법은 다민족혼혈화정책의 모든 법을 상쇄시키는 가장 악질법입니다.
개충 중공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하고 상당히
친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더군요.
중공 유학생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데모한것과 소고기 때문에 데모한 것을 엮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