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고 빨갱이가 어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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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양돼지 작성일14-11-06 09:20 조회1,84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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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지인들과 술한잔하면서,시국에대한 얘기를 자주합니다.
헌대 위 제목과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예전 대략10여년전부터
하는걸 많이들은것 같습니다.
이런걸 누가퍼뜨렸을까요!아니면 그분들이 그렇게 느껴서 한 말일까요?
어느 교회다니시는분에게 들은말중엔,특정지역에서는 선거철이되면
위와비슷한내용의 비디오를 동네마다 삼삼오오모여서 본다는 말도 들엇
습니다.
궁금하네요.위와같은 내용이 어떤 작전일거라는건 짐작은가지만,한대 쥐어 박을
수도 없는 처지이고,요즘에는 그래도 덜한편이라 느낌니다.
헌대 위 제목과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예전 대략10여년전부터
하는걸 많이들은것 같습니다.
이런걸 누가퍼뜨렸을까요!아니면 그분들이 그렇게 느껴서 한 말일까요?
어느 교회다니시는분에게 들은말중엔,특정지역에서는 선거철이되면
위와비슷한내용의 비디오를 동네마다 삼삼오오모여서 본다는 말도 들엇
습니다.
궁금하네요.위와같은 내용이 어떤 작전일거라는건 짐작은가지만,한대 쥐어 박을
수도 없는 처지이고,요즘에는 그래도 덜한편이라 느낌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간첩질이란게 워낙 은밀히 이루어지니까
간첩을 알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6-25를 겪은 사람들이 빨갱이를 하도 많이 겪었기에
빨갱이는 쉽게 눈에 띕니다.
지금은 열거하기도 너무 흔하지요.
신문, 방송을 보면 빨갱이가 눈에 보이는데... 빨갱이라면 엄청 화를 냅니다.
판사넘들도 많은데... 하! 그놈들이 아니라고 판결을 내리네요... 미칠 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