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닝기럴 스벌...도데체 나라가 맞긴 맞나?

사방팔방을 둘러 보아도 온통 망국의 노래를 부르는 敵"들뿐이다.

박근혜는 여자의 한계를 벗어 던지고 대한민국의 主敵인 새민련과
전쟁을 선포하라!

각료 임명과 낙마..인사 청문회에 귀중한 세월을 다 보낼 것인가?

대체 1년 6개월간 무슨 일을 했는가?

해외 여행(외교 순방?)나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단 말인가?

총리에 어떤 놈을 지명해도 낙마란 목줄에 걸리고 말 것이다.

총리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박근혜를 낙마시키기
위한 것임을 모른단 말인가?

당장 서울역 노숙자중에서..한글 깨친 인물을 하나 구해 총리로
지명 하던가,야당의 정청래를 지명하라!

주적(새민련)은 남북 연방제가 최종 목표다.

오호라~~이 국가적 재앙을 누가 걸머질 것인가?


유병언이 잡으면 모든 국가 위기가 다 풀린다고 보면 큰 오산이다.

그가 잡히는 순간 나라는 혼비백산 더 큰 재앙 일어 난다.

누가?~~~유병언에게 신세진 넘들이 그냥 있다고 보는가?

바로 청와대내에도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하라!

지금 이 나라는 사면초가의 적들에게 포위된 상태다.

국영방송마저 반정부 반대한민국에 가담하였고,종편,찌라시 언론
역시 반정부,반국가에 가담했다고 보면 정확하다.

여기에~세월호 유족들 마저 대적할 수 없는 세력집단이 되었다.

국가 정상화는 절대적 불가능의 늪에 아주 깊이 빠졌다.

개각 명단을 발표하는 순간..다시 언론과 야당과 종북좌파들에 의해
나라는 벌집 쑤셔 놓은 것 처럼 요동칠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다가 임기는 끝나기 전에 대한민국은 세월호
처럼 침몰하고 말 것이다.

어느 역술가가 새월호 침몰이 예삿일이 아니라 망국의 신호를 보낸
것이라고 하는데..이거이 유언비어이길 빈다.

대하민국과 새민련 저 반역집단"중에 하나가 죽어야 전쟁은 끝난다.

주적중에 주적~~새민련부터 세월호 유령선에 태워 침몰시켜라!

국가를 구하라!

누가?~~~~~~~~~~~~~~~~~~~~~~~~~잘 아실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