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야죠. .. 이렇게 물러설순 없죠.
이렇게 가게되면, 결국 야당놈들의 비위에 맞는 빨갱스런 총리가 올라올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건,말도 안되는걸 꼬투리잡아 저러는건데, 그걸 밝혀줘야 할 ..
여당에서도, .. 첩자놈들이 나오니.

애들이야, 찌라시 신문이라 포털 기사만 보니, .. 겉멋만 맛보고, 진짜 내용을 모를수 있다 해도..
그것을 야단치고 교육시켜야 할 어른 들이.. 저꼴이다 보니.
참, 한심하고, .. 한심하외다.

이런 청문회는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법으로 청문회를 금하고..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동의없ㅇ .. 하게 하고..
단, 책임은 대통령이 지게끔 하면 되리라 봅니다.

명령전달
서명으로 확인 합니다
- 전 야 -

무슨 소리입니까?
청문회장에서 과거, 현제, 미래, 에 대한 포괄적인 인식을 정면 돌파해 나가야 합니다.
일당 백으로 '지얼굴 가죽 지가 벗기도록' 기회 포착 하는 겁니다.
글고,
무식한늠이, 발언을 막으면 명패를 정통으로 날려 버리는겁니다!

문후보가  사퇴하면  그의  글을  실어줄  공간이  없어집니다.
일간신문이  외면하면  그의  글은 아주 제한된  공간에서만  유통될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인들은  그의  글을  접할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합니다.
문후보는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청문회  자리가  저들의  가면을  벗기는  가장  좋은  자리일 듯 싶습니다.

최후의  전투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뺀 칼은  힘껏  휘둘러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토함산님 시각도 좋습니다만, 지금은 더 이상 청문회라는 존재 때문에 인사에 제동이 걸리는 꼴을 보여줘서는 안되고, 이대로 밀고 통과가 되어서 뜨거운 맛을 보게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언론이 거의 빨간물이 들어있는 터라 촌철살인도 힘을 쓰지 못할 바에야 반드시 인선이 완료되어야하고, 아니면 적어도 "뺀 칼"이라도 휘둘러야지요.

더구나 집구석 지키지않고 나돌아다니는 믿지못할 여자 옆에 이런 믿음직한 남자가 꼭 있어야 합니다.

어이쿠~~이런 큰 일을 저질렀습니다.저는 그냥 하두 화가 나서리 그 넘의 총리자리 박차고
필검으로 빨갱이를 작살낼 수 없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헌데~~안대희는 전관예우이지만
문창극을 친일로,민족훼손으로 반국가적으로 몰아가고,언론이 합세하였으니 과연 버틸 재간
이 있을런지..새누리넘들도 사분오열로 갈라지니 우리같은 늙은 우익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빨갱이 집단에게 견딜수 있겠습니까? 좋습니다.문창극의 뱃짱과 촌철살인의 말루다가 한번
전투를 치루는데 응원해 보입시다.문창극 아우님~~~죽기로 한번 해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