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격침"은 ""북한 괴뢰""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선 작성일14-06-13 11:02 조회1,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세월호' "격침"은 ""북한 괴뢰""의 """만행"""이다!!! ★★★
운선 | 2014-06-13 09:34:20
조회 39 |추천 0 |다운로드 0
홈페이지 |
---|
★ '세월호' "격침"은
""북한 괴뢰""의 """만행"""이다!!! ★
@ 2014년 4월16일 수요일, 08:50분경ㅡㅡㅡ
'세월호' "격침" 사건은 ""북한 괴뢰""의 전형적인
"""성동격서 전략"""이다.
"남침땅굴"로 '밀물'처럼 밀고 내려오고 있는
"대한민국 점령 전략"을 감추고 시선을 돌림으로써,
"점령 전략"의 성공을 위하여 "속임 수" 전술을 펼쳤다.
과연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겠는가!!!'
"북한 괴뢰"의 ""만행""을 자세히 보자!!!!!
세월호 선체의 단서들을 살펴보자.
관통의심 부위를 좀 더 확대하면
이런 형태의 모양이 발견되면 상식인이라면,
당연히 파열관통 손상을 의심하는게 합리적이다.
이러한 선저와 '4번째창문'의 손상 흔적은 경어뢰의 가능성을 당연히 떠올리게 된다.
미군의 MK-50 동영상에서 나타난 독특한 관통벡터와각도가 매우 유사하다.
이런 관통 각도의 유사성만으로도 경어뢰는 당연히 의심되야 한다.
필자는 상식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경어뢰 피격설을 제기하는 것이다.
----------------------------------------
좀 더 뒤집혀진 선체 중앙 용골이 드러난 그림이다. 버블개스의 열과 압력에
의한 손상으로 보이는 동그란 손상 부위가 역력하고관통파공부위과
벡터 관계를 추정해볼 수 있다.
이러한 사진을 보고 경어뢰를 의심하지 않는 자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거나
상식을 저버린 무지한 자일 것이다.
======================================
선체의 설계도에서 표현해보자.
선저의 파공 부위와 2층 화물칸 선수의 4번째 깨진-그을린 창을 연결하면
이러한 벡터가 나온다. 연료탱크를 뚫고 엔진실을 살짝 걸치고 안정기동력실을
거쳐 1층화물칸을 관통하고 나서2층 화물칸의 격막을 스폴레이션으로 두들긴
것으로 보인다.
경어뢰에 장착된 관통탄두 EFP (explosively formed projectile)의 알기 쉽게 도해해보면,
선체의 8개의 압연강 후판을 관통한 후에 9번째 격막인2층화물칸(C갑판)
공간에서 스폴레시션 타격으로 마무리된다.
경어뢰 탄두직경이 32CM라는 점을 감안하면 관통 파공은 10~15CM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관통벡터는엔진실 밑의선박연료탱크,
그리고 엔진실 귀퉁이를 살짝 스치고 빌지-벨라스트 시스템의 폐쇄 순환파이프,
능동 안정기 동력실, 1층화물칸, 2층 화물칸을 관통한 것으로 보인다.
평면도 E,D,C갑판에서 그 손상 부위를 표현해보면, 이렇다.
E갑판에는 엔진, 발전기 , 응축냉방기, 해수폐쇄순환처리(빌지-밸라스트시스템)시설,
능동 핀안정기실 모든 유틸리티들이 놓여 있는 곳이다.
배가 완전히 뒤집혀진 이후부터우현 흘수선 밑의 해수흡입구로부터 몰보라, 햐얀연기,
검은 연기, 잿빛연기, 검은물이 솟구친 것은 빌지-밸라스트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이
파괴되어 선내의 에어 포켓들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역류한 것으로 판단된다.
흘수선 밑의 해수 흡입구는 내부 해수처리 폐쇄순환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게 역류했다는 것은 이러한 폐쇄 순환시스템이 특정 부위가 파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해수순환 폐쇄 시스템의 특정 부위가 파괴된 것이다.
---------------------------------------------------------------------------------------
수많은 해수 흡입구의 해수밸브들 중에서 하나가 고장이나 점진적인 침수로
침몰한 600명 승객을 태운 오세아나호의 경우를 보면,
배밑 중앙선과 흘수선 바로 밑에<SPAN style="FONT-FAMILY: '맑은 </body></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