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안에 땅굴이 있는지 없는지 남굴사 땅굴탐사방법 다우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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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4-06-13 01:47 조회1,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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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교주 유병언이 밀항하지 못했다면 구원파 본산이라고 하는 안성 금수원 안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6월11~12일까지 검찰과 경찰병력 6000명을 동원해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특별히, 압수수색 과정에서 지하벙커를 발견했습니다. 지하벙커 안에는 고급가구와 컴퓨터까지 있는 넓은 사무실과 함께 의문의 치과시설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는 돈과 권력을 가진 사이비 절대 교주들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한독재정권처럼 마음만 먹으면 무슨일이든지 암암리에 할수 있습니다. 그럼, 6월11일 발견한 금수원 대강당 아래 숨겨져 있던 지하벙커는 구원파 교주 유병언 일당들이 금수원안에 있는 비밀 지하벙커안에 숨어 있을수 있다는 반증일수도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지하땅굴을 찾기 위해 6월11~12일까지 음파탐지기와 군견까지 동원해서 지하땅굴을 찾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고 언론보도를 통하여 확인했습니다. 절대로 독재권력을 가진자가 하루이틀만에 찾을수 있는 비밀 지하땅굴을 파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밀지하땅굴은 절대권력을 가진 교주들이나, 독재자들에게는 자기자신을 은신 할수 있는 마지막 무기급으로 생각하고 준비할것입니다. 사실상 북한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독재권력자들이 가지고 있는 땅굴은 세가지입니다. (1) 공격용땅굴이 있습니다. (2) 탈출용땅굴이 있습니다. (3)은신용땅굴이 있습니다. 특별히 탈출용땅굴은 평양에서 시작해서 서해 남포까지 40km ~ 80km 탈출용땅굴이 있고, 심지어 압록강을 건너서 중국까지 도망할수 있는 약 120Km 탈출용 땅굴을 가지고 있다고 황장엽씨나, 북한에서 땅굴과 관련한 귀순자나, 탈북자들의 공통적인 증언들입니다.
그럼, 안성에 있는 구원파 본산이라고 하는 금수원안에 비밀 지하땅굴이 있다면 분명히 은신용땅굴 가능성이 가장높을 것입니다. 또한, 금수원 밖에 많은 부동산을 유병언 구원파 일당들이 가지고 있다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금수원 밖까지 연결이 되는 탈출용땅굴을 굴착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병언이가 1991년 8월2일날 세모와 관련해서 대전교도소에서 4년동안 징역형을 살면서 무엇을 생각했겠습니까? 두번다시 교도소에 들어온다면 그때는 자신이 죽는날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교주로써 권력과 돈을 가진 유병언이는 금수원안에서 최측근외 모르는 비밀지하땅굴을 오랜시간동안 준비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땅굴을 하루 이틀동안 찾는다는 것은 모래알속에서 바늘찾는것과 같을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6월11~12일날 사용한 음파탐지기및 일부 알려지지 않은 탐사 장비로써는 유병언 비밀땅굴을 금수원안에서 찾기가 힘든 시간이였을 것입니다. 그럼, 짧은 시간에 금수원안에 지하공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수 있는 최고의 땅굴탐지방법이 바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가 30년이상 사용하고 있는 장비중에 하나가 ★ 다우징(Dowsing) 혹은 라디에스테지(Radiesthesie) 탐사입니다.★ 다우징 탐사방법에서 최고의 으뜸은 지하공간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할수가 있고 고도의 기술능력을 가진 탐사자들에게는 사람까지 있는지 없는지를 가능한 땅굴탐사방법입니다. 현재 국방부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땅굴탐사방법을 미신적 행위라고 부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프랑스는 당당한 학문적이고 과학적으로 인정을 해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1975년 3월19일 강원도 철원에서 발견된 제2남침땅굴을 찾을때도 다우징기술로 찾았습니다. 현재 남굴사 탐사기술고문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께서는 1975년 4월 25일 박정희대통령께로부터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2000년 연천땅굴을 찾아낸 남굴사탐사단장 이창근씨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우징탐사자들이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로써 부탁을 드립니다. 구원파 교주 유병언을 반드시 검거해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대한민국의 어린자녀들이 고통스럽게 죽었습니다, 그들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유병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두번 다시는 이러한 사이비 교주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경찰과 검찰의 생명을 걸고 하루속히 검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참조로 대한민국 역사에서 검찰과 경찰과 국민들에게 힘들게 했던 탈옥수 신창원도 전라북도 익산시 팔봉동 야산에서 은신용 땅굴을 파놓고 은신을 했습니다. 또한, 2003년 12월13일 이라크 독재자 사담후세인도 자신의 고향인 티크리트인근 지하땅굴속에서 은신해 있다가 잡혔습니다. 검찰은 경찰 6000명을 동원해서 6월11~12일 이틀동안 구원파 본산 안성에 있는 금수원안으로 들어가서 일명 김엄마, 신엄마를 검거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유병언 큰 아들 유대균이는 몸무게가 약 130kg 이상 나간다고 하는데 이들이 차를 타고 장기적으로 도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들 모두는 구원파 본산이라고 하는 안성 금수원 비밀땅굴(지하벙커)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봅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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