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적인 기업 삼성은 선대 이병철 회장 때부터 내수보다는 수출로 방향을 잡아 수출 위주로 짜인 한국 경제와 더불어 성장했다.

그 과정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없지 않았으나 한국이 지금처럼 경제국으로 성장하기 까진 삼성의 수출이 큰 힘이 된 게 절대적인 사실이다.

더구나 이건희 회장시대 부턴 더욱세계 속의 수출로 한국경제의 위상에 발판을 굳혔다. 지금 삼성은 한국인의 국민기업이나 다름없다.

그런 이 회장이 지금 잠들어 깨여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왜 깨여나지 못하는가! 지금처럼 어려운 한국의 정치 현실서 이건희 회장이라도 깨여났단 낭보가 들리면 국민에게 큰 힘이 될 턴데 왜 깨여나지 못 한단 말입니까?

이건희 회장님! 거인은 그렀게 오래 누워 있는 게 아닙니다.

국가에 반역하는 좌파무리는 이건희 회장을 공갈 협박으로 펌해하나 우리 우익은 얻은 건 없지만 이건희 회장이 우리 경제에 끼친 공로를 크게 고마워 합니다.

이 아침도 내가 믿는 주님께 기도한다.

하나님이시여!

이건희 회장을 일으키시옵소서.

그가 깨어나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 게 하여 주옵소서!

  【이건희 회장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깨여나라!】

  2014년 6.12 오전 9.19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