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개구리, 정치평론가들이 총리청문회 이미 다 마쳤다

문 총리지명자가 한말은 하나도 틀린 데가 없다. 단지 좌파 측에서 물고 늘어지는 것은 총리지명자가 우파라는 이유 때문이다. 남한의 통치자는 무조건 우파여야 한다. 그런데 야당과 좌파가 언론을 등에 업고 떼거지로 대드니까 새누리당 등신들까지 속으로 겁을 내면서 한여름 밤 개구리처럼 문 총리지명자를 씹기 시작했다. 야이 속도 없는 병신 새끼들아! 한글 해석도 옳게 못하는 놈들, 새누리당 의원들아!

좌파가 나라를 붕괴시키려고 북한과 짜고 온갖 짓을 다해도 중도에서 눈치만 살핀 쥐새끼 같은 놈들 아니었나? 새누리당 의원 놈들 중에 종북, 친북 빨갱이를 좌파라고 부르는 용기도 없는 병신들이 대부분이다. 국회선진화법은 지랄 염병할라꼬 동의했나? 너희들은 선진국에 살 자격도 가능성도 전혀 없는 놈들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왜 투쟁정신이 하나도 없나?

금수원에서 유병언의 똘마니가 “세월호 침몰” 원인규명에 5억을 내건 이유를 모르나? 유병언 측의 두 똘마니는 북괴가 수중에서 세월호를 포탄을 터뜨려서 침몰시켰다는 말을 듣고 싶어 그러는 것이다. 새누리당과 의원들아! 왜 그리 철도 안들고 피아를 구분할 줄도 모르나. 이 등신들이 좌파 야당과 토마토 빨갱이들이 반대하니까 그에 동조를 하면 총리를 없애겠다는 것이냐? 새누리당이 우파라면 야당 좌파들과 반드시 한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총리지명자 청문회를 할 때 야당과 좌파 당이 총리지명자를 꾸중하고 공격하면 새누리는 구경만 하지 말고 같이 싸워라. 그리고 이렇게 말해라. 한국에는 좌파가 처단 대상이고 우파는 주체세력이 되어야 한다고 대들어라. 이미 언론이 청문회를 거의 다 마친 상태다. 빨갱이들이 가장 심하게 반대하는 지명자가 가장 적격자다. 이미 문 총리지명자는 검증이 끝났다. 야당과 이념과 사상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총리가 되어야 한다. 문창극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