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와 정치인은 형제다!(제목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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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11 08:16 조회1,69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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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정치인들이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그들은 뭔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정적을 제거할 계략을 짜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났다.
어부는 열심히 게를 잡아서 바구니에 넣고 있었다.
그런데 바구니에는 뚜껑이 없었다.
그것을 본 한 똑똑한 정치인이 한심스럽다는 식으로
어부에게 물었다
“여보시오 어부 양반, 바구니에 뚜껑이 없군요.
그러면 게들이 다 도망치질 않습니까?”
그러자 어부는 얼굴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태연하게 말했다.
“아무 염려 마시오. 이 게들은 정치인들과 비슷한 놈들이라서
그냥 한마리가 기어오르면 다른 놈들이 곧 끌어내립니다.
다른 놈들이 올라가는 꼴을 보지 못하거든요.”
-허허허"그 어부의 말 한마디에 추접스런 정치인(國害의원)
의 머리통에 진도 7,8의 지진을 일으켰을 게다.
어제 박근혜는 다시 국무총리와 국정원장을 지명했다.
아니나 다를까"~~지명자의 흠결 몇가자를 금방 들추어..안돼"
그 넘은 절대로 안돼~돼지 멱따는 소릴 지른다.
현직 대통령이 지명하는 넘은 어떤 넘이라도 안되는게 야당넘
들의 법이자 철학이다.
임기 겨우 5년간 대통령이 실제 일 할수 있는 날은 겨우 2,5년
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한다.
게 처럼~~물고 늘어져 제대로 자신의 능력이나 신념을 발휘할
수 없게 하는게 정치 목적인 무리들이 바로 새민련이다.
게"를 잡아 함께 수족관에 넣어 두면..날카로운 집게발로 서로
물고 뜯어...얼마후엔 모두가 상처 투성이가 되어 상품가치가
없어진다고 한다.
정치인들(국회의원)들과 게"의 행위가 너무 닮았다.
--대한민국이란 수족관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게"판이다.
잘난 넘을 두고 볼 수 없는 게'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런 인간들은 푹 고아서 개"에게 먹어로 던져 주면 될끼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바구니속의 게들에게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게와 개'같은
정치인들 우하하하하 동감 -
여기에도
이넘도 싫다 저넘도다 싫다
제3의 세력?을 탄생시켜야 한다 어쩌구'저쩌구하는 인간들이 대세 입니다.
안철수가 지늠 돈 많아 제3의 세력만든다카다가 결국은 멱혔듯ㅇ,
제3의 세력이란게 돈가지고만도 불가능 또한
아무리 조직이 있어도 통진당 같은 빨갱이 당만 양산하게되지요 -
진실을 파헤기 위해서는
확인될 수 있는 팩트(real fact-evidences)로 무기 삼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
(오류적 방법으로는 fiction이 됨 - 참고->
인지부조화론/인지불협화론 認知不協和論-cognitive dissonance 과
선택적 인지選澤的認知 selektive Wahrnehmung -selective perception )
5.18 폭동시 지원세력 연.고대 600명 관련 문제만 해도
지금 국가보훈처에 문의하여 5.18관련 5.700명 명단에서 과연
1980년 5월 폭동때 고대.연대 다녔다는 증명될 수 있는 학생 찾아내면 될 것을 가지고 ~~
대학에 문의하면 당시 고대 연대 재학생이 였는 지 바로 확인 가능 합니다
gogo mountain
gogo vaginacave
gomango ismanis
dogtable dogtable
hahahah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외출하였다가 들어 왔더니 두 분의 다녀 가쎴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