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 정체를 밝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4-06-11 22:44 조회1,709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518 당시, 공수부대원들이
때려 죽었다는 시신들이 광주에서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추후 수사및 부검결과 이 시신 상당수에서는 카빈
실탄과 엠1실탄이 적출되었음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북괴가 사주한 독일인이 조총련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여 광주 잠입에 성공하여 촬영한 동영상을 분석해 보면, 상당한 의문점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의문점은 차제에 다루기로 하고, 맨위 사진, 일단 시신 근처에서 따로 있던 수상한 사람들이 목도리 비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신 주변에는 아무도 이런 목도리 비표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이먹은 사람은 고첩이고 젊은이는 연고대생 소속입니다.
본격적인 연고대생의 활약이 광주에서 공개적으로 시작되자, 젊은이는 카빈총을 맨 시민군이 됩니다.
그 젊은이는 시민군이 되어서도 유독 목도리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목도리 표시는 바로 북한에서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청년근위대가 되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518 당시 북한의 청년근위대 표식을 한 많은 수상한 사람들이 바로 광주 시민들을 죽인 살인자 입니다.
사망한 저 광주 시민들은 바로 저 목도리 비표시를 한 사람들이 죽였습니다.
이 비표시는 추후에 복면으로 바뀌고, 복면 부대는 인민군 재식걸음으로, 재식집총으로 광주시내를 활보했었습니다.
아무리 나라가 엉망이어도, 광주시민들이 인민군 재식걸음을 하거나, 인민군 재식집총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의 정체를 밝혀야 합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 연고대생 첫 공식활동은 5월18일 오후에 광주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수사기록 참조>
이 광주공원은 곧 시민군 훈련소로 변경되며, 탈취한 무기의 집결지가 되고, 지휘부가 되어서, 여기서 결성된 시민군 600명이 공수부대가 철수한 도청을 접수를 합니다.
이는 공식 기록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사진 정렬좀 해 주십쇼.
가로일렬로 하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불편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