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연고대생> 정체를 밝힙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518 연고대생> 정체를 밝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4-06-11 22:44 조회1,709회 댓글3건

본문


518 당시, 공수부대원들이 때려 죽었다는 시신들이 광주에서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추후 수사및 부검결과 이 시신 상당수에서는 카빈 실탄과 엠1실탄이 적출되었음은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북괴가 사주한 독일인이 조총련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여 광주 잠입에 성공하여 촬영한 동영상을 분석해 보면, 상당한 의문점이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의문점은 차제에 다루기로 하고맨위 사진, 일단 시신 근처에서 따로 있던 수상한 사람들이 목도리 비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신 주변에는 아무도 이런 목도리 비표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나이먹은 사람은 고첩이고 젊은이는 연고대생 소속입니다.

본격적인 연고대생의 활약이 광주에서 공개적으로 시작되자, 젊은이는 카빈총을 맨 시민군이 됩니다.

그 젊은이는 시민군이 되어서도 유독 목도리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목도리 표시는 바로 북한에서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청년근위대가 되는 표식이라고 합니다.

518 당시 북한의 청년근위대 표식을 한 많은 수상한 사람들이 바로 광주 시민들을 죽인 살인자 입니다.

사망한 저 광주 시민들은 바로 저 목도리 비표시를 한 사람들이 죽였습니다.

이 비표시는 추후에 복면으로 바뀌고, 복면 부대는 인민군 재식걸음으로, 재식집총으로 광주시내를 활보했었습니다. 

아무리 나라가 엉망이어도, 광주시민들이 인민군 재식걸음을 하거나, 인민군 재식집총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들의 정체를 밝혀야 합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518 연고대생 첫 공식활동은 5월18일 오후에 광주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수사기록 참조>

이 광주공원은 곧 시민군 훈련소로 변경되며, 탈취한 무기의 집결지가 되고, 지휘부가 되어서, 여기서 결성된 시민군 600명이 공수부대가 철수한 도청을 접수를 합니다.

이는 공식 기록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진 정렬좀 해 주십쇼.
가로일렬로 하신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너무 불편합니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따봉!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13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518 연고대생> 정체를 밝힙니다. 댓글(3) 빵구 2014-06-11 1710 24
21406 김구 총리지명시 KBS 뉴스 미리 보자 댓글(1) 碧波郞 2014-06-11 1651 19
21405 오늘자 KBS 9시 뉴스 댓글(1) 화수분 2014-06-11 1711 33
21404 이럴줄 알았다. 문창극은 이런 존재였다 댓글(5) 진영찡 2014-06-11 1756 7
21403 문창극이 바라본 대통령 댓글(3) 홍팍퇴치 2014-06-11 1691 15
21402 5.18다큐 장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생 2014-06-11 1725 13
21401 박지원에게 경고한다~~까불지 말고 미국에 가거라" 잉!… 댓글(5) 토함산 2014-06-11 1908 32
21400 문창극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여, 구국의 길로 가라 ! 댓글(3) 전야113 2014-06-11 1620 19
21399 [결론] 문창극은 반드시 낙마해야 한다. 댓글(4) 진영찡 2014-06-11 1698 10
21398 생존의 법칙 경기병 2014-06-11 1625 12
21397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댓글(1) 경기병 2014-06-11 1749 37
21396 박근혜를 너무 뭐라 하지 말아 주십시요? 댓글(3) 가디언 2014-06-11 1686 24
21395 국정원 전 간부 송영인 씨의 "땅굴 덮는 작전"의 전말 댓글(3) 루터한 2014-06-11 2372 53
21394 박정희의 암살법칙 노숙자담요 2014-06-11 1753 45
21393 '김 기춘'室長, 갈 데까지 가보자! '김 기춘 vs … 댓글(2) inf247661 2014-06-11 2240 16
21392 게"와 정치인은 형제다!(제목수정) 댓글(3) 토함산 2014-06-11 1698 34
21391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댓글(3) 가디언 2014-06-11 1747 31
21390 5.18-다큐에 대하여 댓글(1) 湖島 2014-06-11 1712 43
21389 5.18 영화가 반드시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1) 경기병 2014-06-11 1775 61
21388 (제주4.3)다랑쉬의 비밀(1)-다랑쉬의 날조 댓글(3) 비바람 2014-06-11 1668 26
21387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댓글(4) 최성령 2014-06-10 1765 52
21386 황장수- 유병언법 제정 촉구 댓글(1) 海眼 2014-06-10 1710 38
21385 다시 봐도 아가리를 찢고 싶은 또라이-노무현 어록 댓글(1) 海眼 2014-06-10 1963 47
21384 박근혜의 문창극 총리기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오… 댓글(3) 경기병 2014-06-10 1907 33
21383 총리 후보는 2 댓글(2) shrdi 2014-06-10 1710 25
21382 아무리 박근혜가 우총리, 우대변인 수를 써도.... 댓글(2) 경기병 2014-06-10 1805 40
21381 문창극.이병기 인사가 성공적으로 마치면 댓글(8) 진영찡 2014-06-10 1859 16
21380 확실하게 지원해주는 북한 댓글(1) 초보자 2014-06-10 1711 13
21379 이재오는 새누리당의 적폐(積弊)다 댓글(1) 청원 2014-06-10 1714 34
21378 이 번 문창극 총리 후보 내정이 말해 주는 것 댓글(5) 유람가세 2014-06-10 1806 2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