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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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기사 작성일14-06-08 14:21 조회1,6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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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순위나 중요도를 고려하여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소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남은 과제가 가장 중요한 미션이 되는 지극힌 단순한 기계적 의사결정방식인데
이런 방식으로 남은 임기동안 절대로 바뀌지 않을 두 전제를 보면 역으로 한국사회의
진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대통령의 고집이 그 하나이고
반대편에 이런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좌익들의 집요한 반 박근혜 투쟁이 또다른 하나이다.
이 단순명쾌한 구도야말로 대통령을 정의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겠는가
갖은 선동으로 위장한 좌익들의 최종목적이 오직 박근혜 축출이라는데 이의는 없을 것이다.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잘하고 이런 어젠다는 일반 국민이나 우익세력들에게나 관심받지
좌익들에게 처음부터 대통령이 돼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지난 1년간 종북야당과 빨갱이 언론들이 보여준 집요한 대선불복 반 정부 선동은
이런 정서적 저항감이 얼마나 사무쳤는지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임기내내 청와대가 빨갱이들의 집요한 공세를 당하는 것은 층분히 예상가능한 일일 것이다.
여기에 대통령 역시 천성이든 의도이든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좋게 보면 잔망한 현실계의 경박함을 압도하는
현자의 상징인 대우(大愚)의 특성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갑갑하고 답답해보이는 대통령의 캐릭터는 디지털 시대의 고화질 영상에 젖은 현대인들에게
극단적인 양면성으로 다가온다.
신의 한 수는 대통령의 이런 캐릭터에 호감을 가진 집단의 반응일 것이고
반대로 반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런 캐릭터는 열불터지는 갑갑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절대로 변하지 않을 두 변수를 수렴시키면
검색좌표는 당연히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청와대가 될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대통령은 아마도 폭도들에 둘러싸인 상태에서도 결코 자신의 의지를 접지 않을 것이다.
다시말하면 좌익들의 공세에 상관없이 민생이라는 현실국정에 매진하고 동시에 국민통합이라는
추상적 영역조차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민생이나 통합의 회복사이클은 매우 길고 크다는 것이다.
경제가 살아나고 민심이 수습되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반동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설사 온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결국 대 파란의 충돌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다.
박원순의 서울 재 장악은 좌익들에게 엄청난 보급로가 확보됐다는 의미이다.
청와대 함락을 위한 도상 시나리오는 충분히 예상되는 일이다.
증오의 에너지로 무장한 혁명의 전위대들이 공적을 선점하려 든다면
서울 광화문 한 복판의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는 상상할 초월할 정도로 극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그 불씨 하나가 빨갱이 방송 kbs를 타고 붉은 저주로 확대 가공된다면
박원순을 지지한 단 몇 프로만 봉기해도 서울 경찰력이 일시에 무력화 될 것은 자명하다.
핵도 미사일도 땅굴도 인민군 정규군도 아닌 남조선의 붉은 서울 전위대는
그렇게
지금 대한민국의 점령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남은 과제가 가장 중요한 미션이 되는 지극힌 단순한 기계적 의사결정방식인데
이런 방식으로 남은 임기동안 절대로 바뀌지 않을 두 전제를 보면 역으로 한국사회의
진실이 그대로 드러난다.
대통령의 고집이 그 하나이고
반대편에 이런 대통령을 몰아내려는 좌익들의 집요한 반 박근혜 투쟁이 또다른 하나이다.
이 단순명쾌한 구도야말로 대통령을 정의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겠는가
갖은 선동으로 위장한 좌익들의 최종목적이 오직 박근혜 축출이라는데 이의는 없을 것이다.
경제를 살리고 정치를 잘하고 이런 어젠다는 일반 국민이나 우익세력들에게나 관심받지
좌익들에게 처음부터 대통령이 돼서는 안될 사람이었다.
지난 1년간 종북야당과 빨갱이 언론들이 보여준 집요한 대선불복 반 정부 선동은
이런 정서적 저항감이 얼마나 사무쳤는지 반증하고 있다.
따라서 임기내내 청와대가 빨갱이들의 집요한 공세를 당하는 것은 층분히 예상가능한 일일 것이다.
여기에 대통령 역시 천성이든 의도이든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좋게 보면 잔망한 현실계의 경박함을 압도하는
현자의 상징인 대우(大愚)의 특성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갑갑하고 답답해보이는 대통령의 캐릭터는 디지털 시대의 고화질 영상에 젖은 현대인들에게
극단적인 양면성으로 다가온다.
신의 한 수는 대통령의 이런 캐릭터에 호감을 가진 집단의 반응일 것이고
반대로 반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런 캐릭터는 열불터지는 갑갑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처럼 앞으로 절대로 변하지 않을 두 변수를 수렴시키면
검색좌표는 당연히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청와대가 될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대통령은 아마도 폭도들에 둘러싸인 상태에서도 결코 자신의 의지를 접지 않을 것이다.
다시말하면 좌익들의 공세에 상관없이 민생이라는 현실국정에 매진하고 동시에 국민통합이라는
추상적 영역조차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문제는 민생이나 통합의 회복사이클은 매우 길고 크다는 것이다.
경제가 살아나고 민심이 수습되어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반동을 용납할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 설사 온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결국 대 파란의 충돌가능성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다.
박원순의 서울 재 장악은 좌익들에게 엄청난 보급로가 확보됐다는 의미이다.
청와대 함락을 위한 도상 시나리오는 충분히 예상되는 일이다.
증오의 에너지로 무장한 혁명의 전위대들이 공적을 선점하려 든다면
서울 광화문 한 복판의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는 상상할 초월할 정도로 극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
그 불씨 하나가 빨갱이 방송 kbs를 타고 붉은 저주로 확대 가공된다면
박원순을 지지한 단 몇 프로만 봉기해도 서울 경찰력이 일시에 무력화 될 것은 자명하다.
핵도 미사일도 땅굴도 인민군 정규군도 아닌 남조선의 붉은 서울 전위대는
그렇게
지금 대한민국의 점령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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