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Dev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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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4-06-07 18:55 조회1,7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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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에 우리는 2 명의 악마를 지도자로 경험했었다.
한명은 철든 악마
또한명은 철이 덜든 악마
그 철든 악마는 숨쉬는 것 빼놓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항간에서 말한다.
아니 어쩌면 지금 숨안쉬고 있는 것도 거짓일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루시퍼 처럼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세상을 속여서 노벨평화상을 훔쳤다.
그대로 두었으면 핵폭탄은 커녕 수류탄도 만들기 힘들었을 북한에게 친절하게도 핵폭탄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고 핵폭탄은 평화의 상징이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땀어린 돈을 적장에게 두둑히 쥐어 주어 핵폭탄을 만들게하여 노벨평화상을 탈취하였다. 북한이 핵폭탄을 만들 능력도 없고 그런 의지도 없으며 만약 만들면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 하였다. 아마 그 책임을 지기 위해 늙고 병들어서 현재 계속 숨을 안쉬고 있는지도 모른다.
철든 악마는 그의 哲 로 무지몽매한 고향사람들을 선동해서 가련한 홍위병으로 만들어 영원히
치유가 불가능 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하나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으며 사탄 즉 악마는 이간질 하는 자라고 하셨다. 그는 분명히 악마다.
십계명 첫번째와 두번째에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 그 어떤 본을 떠서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거나 그기에 절하지 말라고 엄명 하셨다. 철든 악마는 그의 철에 선동질 당한 그곳 곳곳에 자기 본을 뜬 동상이 세위지게 하였고 그 동상에 시시때때로 초등학생들 까지도 절하게 되고 신처럼 떠 받들게 되었다. 그러니 그는 분명히 악마다.
그곳에 산재해 있는 동상을 그대로 두고 그곳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목사나 신도들은 유병언의 구원파보다 더 나쁘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설교 하면서 창밖에 보이는 그의 동상과 그 앞에 줄지어서 절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그대로 보고 있는 목사들도 악마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 땅끝까지 복음 전하라" 를 받자와 선교 간답시고 멀리 아프리카나 위험한곳 북한 같은데 선교가는 사람들은 이제 그 식상한 선교센티멘탈리즘을 그만 거두고 바로 발앞에 있는땅끝 - 즉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심어지지 않는 곳 - 바로 그곳이 그 철든 악마의 동상이 있는 곳임을 깨달아 조폭들에게 맞아 죽으면 명예로운 순교가 되니 맞아 죽더라도 그 동상들을 하루 빨리 부수어 버리고 그 앞에 절하는 불쌍한 초등학생들의 영혼을 어서 구해주기 바란다.
철안든 악마는 자기가 거짓말 하는 줄 모르고 진심으로 거짓말을 한다.
아주 덜 떨어진 착상의 실현을 위해 우리 4 천만 국민의 안위를 담보하였다.
윗동네 조폭 두목에게 다 퍼주어도 나중에 우리가 그 조폭을 두목으로 같이 모시면 되니 결국은 남는 장사 라며 동네 사람들에게 눈을 똑바로 뜨고 진정성있게 토로하였다. 철안든 악마는 분명히 자기도 그게 남는 장사로 믿고 그렇게 외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기에 노랗게 영혼이 물들은 철안든 많은 젊은이들이 중독이 되어서 촛불홍위병이 되었다. 우리의 무수한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생명을 바쳐서 지켜온 우리의 영해를 북괴에게 결코포기 할 수 없어서 그냥 상납해버렸다. 그가 한말중에 포기 라는 단어가 어디 있느냐라고 정색을 하고 따져드는 정치인중에
한국의 최고학부라고 자칭하는 "S" 대 출신도 많이 있는 걸 보고 아주 질겁을 하게 되었고 나는 철안드는게 죄중에 아주 큰죄이며 이렇게 철안든 사람들도 악마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이 두 악마의 그림자가 우리 대한 민국의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한
그 어느누구도 국민 대통합이니 통일대박이니 하고 외쳐 대는 사람이 있거든 그는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는 사람으로 봐도 무방 할 것 같다.
한명은 철든 악마
또한명은 철이 덜든 악마
그 철든 악마는 숨쉬는 것 빼놓고는 다 거짓말이라고 항간에서 말한다.
아니 어쩌면 지금 숨안쉬고 있는 것도 거짓일지도 모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루시퍼 처럼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세상을 속여서 노벨평화상을 훔쳤다.
그대로 두었으면 핵폭탄은 커녕 수류탄도 만들기 힘들었을 북한에게 친절하게도 핵폭탄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고 핵폭탄은 평화의 상징이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땀어린 돈을 적장에게 두둑히 쥐어 주어 핵폭탄을 만들게하여 노벨평화상을 탈취하였다. 북한이 핵폭탄을 만들 능력도 없고 그런 의지도 없으며 만약 만들면 자기가 책임 지겠다고 하였다. 아마 그 책임을 지기 위해 늙고 병들어서 현재 계속 숨을 안쉬고 있는지도 모른다.
철든 악마는 그의 哲 로 무지몽매한 고향사람들을 선동해서 가련한 홍위병으로 만들어 영원히
치유가 불가능 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다. 하나님께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으며 사탄 즉 악마는 이간질 하는 자라고 하셨다. 그는 분명히 악마다.
십계명 첫번째와 두번째에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며 그 어떤 본을 떠서 그것을 우상으로 섬기거나 그기에 절하지 말라고 엄명 하셨다. 철든 악마는 그의 철에 선동질 당한 그곳 곳곳에 자기 본을 뜬 동상이 세위지게 하였고 그 동상에 시시때때로 초등학생들 까지도 절하게 되고 신처럼 떠 받들게 되었다. 그러니 그는 분명히 악마다.
그곳에 산재해 있는 동상을 그대로 두고 그곳의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목사나 신도들은 유병언의 구원파보다 더 나쁘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설교 하면서 창밖에 보이는 그의 동상과 그 앞에 줄지어서 절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그대로 보고 있는 목사들도 악마다.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 땅끝까지 복음 전하라" 를 받자와 선교 간답시고 멀리 아프리카나 위험한곳 북한 같은데 선교가는 사람들은 이제 그 식상한 선교센티멘탈리즘을 그만 거두고 바로 발앞에 있는땅끝 - 즉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심어지지 않는 곳 - 바로 그곳이 그 철든 악마의 동상이 있는 곳임을 깨달아 조폭들에게 맞아 죽으면 명예로운 순교가 되니 맞아 죽더라도 그 동상들을 하루 빨리 부수어 버리고 그 앞에 절하는 불쌍한 초등학생들의 영혼을 어서 구해주기 바란다.
철안든 악마는 자기가 거짓말 하는 줄 모르고 진심으로 거짓말을 한다.
아주 덜 떨어진 착상의 실현을 위해 우리 4 천만 국민의 안위를 담보하였다.
윗동네 조폭 두목에게 다 퍼주어도 나중에 우리가 그 조폭을 두목으로 같이 모시면 되니 결국은 남는 장사 라며 동네 사람들에게 눈을 똑바로 뜨고 진정성있게 토로하였다. 철안든 악마는 분명히 자기도 그게 남는 장사로 믿고 그렇게 외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기에 노랗게 영혼이 물들은 철안든 많은 젊은이들이 중독이 되어서 촛불홍위병이 되었다. 우리의 무수한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생명을 바쳐서 지켜온 우리의 영해를 북괴에게 결코포기 할 수 없어서 그냥 상납해버렸다. 그가 한말중에 포기 라는 단어가 어디 있느냐라고 정색을 하고 따져드는 정치인중에
한국의 최고학부라고 자칭하는 "S" 대 출신도 많이 있는 걸 보고 아주 질겁을 하게 되었고 나는 철안드는게 죄중에 아주 큰죄이며 이렇게 철안든 사람들도 악마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이 두 악마의 그림자가 우리 대한 민국의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한
그 어느누구도 국민 대통합이니 통일대박이니 하고 외쳐 대는 사람이 있거든 그는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는 사람으로 봐도 무방 할 것 같다.
댓글목록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두 악마의 십 년 세월이 나라를 결딴내었습니다.
그 두 악마가 뿌린 씨가 자꾸 성장하여
호미로 막다가 가래로도 막기가 버겁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한계인가 봅니다.
망해 보면 알겠지요.
그 때 가서 후회한들...
路上 님의 글이 매우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