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자타가 인정하는   세계제일의  초대형  교회며
성도수가  많은  만큼   영향력도  강하다
그래서인지   선거철이  되면  모든  선거 후보자들은  이교회를 방문 한다
모든  후보자들이   방문 하기를  원  하는것은 방문하는  후보를  소개 시켜주는   만큼  효과를  보기때문  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파나 우파  이교회를  방문하는데  대선전  박근혜 대통령도  이교회를  방문하고
대통령이 되었다

 과거  조용기 목사님은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  때에는 반공주의자로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는  성직자의 사명을  잘  감당  했지만  아들과  자신의 스캔들 문제와  그리고 인터넷의좌경화된 글의 영향과 보수로 위장된  좌파목사들과  어울림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반공 주의자들을  당선 시키는 영향력과  힘이  많이  약화 되었다고  한다

  순복음교회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장로들의 영향력도 대단 하다고 한다
 문제는 이로 인해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과거처럼  보수우파   반공주의로서   교회사명을  감당하는  기능이  많이  약화되어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방문하는  좌파들이  당선된다는   점이다

과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권양숙도   이교회를 방문하고  당선  되었다고  한다
권양숙은  불교신자인데  순복음교회  권사라고  누군가  거짓된  소문을  퍼트려  게신교인들중  상당수가  권사 남편이  대통령  되어야   한다고  노무현을 선택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당시  필자도  권양숙이  순복음교회  권사인줄  알았다

이번에  좌파  노무현의  추종자  박원순이도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얼굴  내밀고  당선 되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서  이민족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얼마나
위험해   졌는지는    그들의  대통령  행적을  통해서 다 드러나고   있음을  알수있다 

성경은   선과악  의와불의   진실과거짓  빛과어두움  하나님과마귀  흑과백  좌와우
자유민주주의 상징인 야곱과 공산주의의 상징인 에서 등
확실한  이분법의 개념으로  진리를 깨닫게  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반대이기  때문에
절대로  통합  화합 할수 없고  하나될 수 없음을  분명히  교훈하고  있으며  반듯이  반대되는
개념에는  화합 평화  하는것이  아니고  불의에대해 의의  대결로    싸워서  반듯이  선. 진실 .빛 . 정의가  승리 하도록  교훈하고  있다

오늘날에  있어서  이러한  개념이 뚜렷한  국가들이  성경을 교훈으로 문화가  발달된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자유민주주의의  선진국가  들이다
미국은  개인이나  국가들에  대해 불의하고  악하다고  판단이 되어질때는  개인에게는
무거운  법으로  심판하고 불의하고  악한 국가들에게는 전쟁까지도  치루며  절대로
통합 화합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인본주의  좌파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이분법으로   국가를  지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화합 이라는 명분으로  흑과백을  희석시키는   회색  색깔로  성도들과 국민들을  선동하며  혼란케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반대이기  때문에  하나  될수 없는데  공산주의  이북을
같은 민족의  개념으로만  두둔하며  섬기는  자들의 모습이다

 기독교는  
선과악  의와불의  진실과거짓  빛과어두움   좌와우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등  대결로 싸움하는
 싸움의  종교다
시대마다  싸움의  내용은 다르다
일제36 년때에는 일본의불의와  6.25 때는 공산주의와  불의와 대해   목숨까지  받쳐가며
순교하며  싸운결과  우리나라의  자생의 힘으로는  이길수가  없으므로   미국이라는  강대국을
통하여  해방과 자유의  축복을  받았다

그런데  좌파들은  미국에 대해  반미 하는 배은망덕의  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
성경  잠언 17:13 에보면  배은망덕  하면   재앙이  떠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  배은망덕의  무서운   재앙이   자유대한민국  곳곳에  박혀있는  영향력  있는
좌파들의  잘못된  판단의  거짓 선동으로  국민들이 속아 적화통일  되면  자유대한민국은   영적으로  볼때  하나님의  대원수  마귀인  김정은이의  손에  들어  간다는 것이다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은  비록  예수는 믿지 않았지만  하나님과  기독교인들의  대원수마귀인  김일성과 이념으로 잘 싸워 주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정체성과  체제를  잘  지켜 주어
김일성의  뜻데로  적화통일 되지 않고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신앙  생활하게  하도록 축복 받을 수있도록 정치 해주신 고마운 분들이다

좌파들은  기독교인들  이용하는  대는   머리가  잘 돌아간다   기독교는  우상숭배를  죄로 여긴다는  점을  악용하여   예수 믿는 정치가로 위장하여
교인들을   선동하여  표를 모으는데는  가히  천재적이다

서울의  대부분의 개신교회와 기도원 대형교회는  이미  특정지역의  좌파  목사들이  강단을  점령한 상태라고 한다
좌파의 거짓된 영을 받은  좌파목사들의  빨간물과  회색의물이  교회마다  흘러 넘쳐  교회들이
자유민주 국가의  교회 사명을  잃어 버리고  김일성이  섬겼던  하나님으로  공산국가  되는
앞잡이  될까  진리의  바른 종들은  염려하며  늘 기도한다고 한다

하나님의은혜는  일반적인은혜와  특별한  은혜로 분류하는데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란  비록  예수님을  믿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시대에  요구하는  사람들이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없다면  예수 않 믿는  분들을  통해서도   쓰심을  말한다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대통령이  여기에  속하는  분들이다
특벌한  은혜란  에수님을  진실로 믿고    쓰임받고  하나님의  선택된 사람들을  뜻한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쌍둥이 형제 야곱과 에서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으로
한아벼지와 한어머니  에게서  태어났지만   그들의  성품과  뜻 때문에  잠간의  만남은  있었지만  영원히  하나  되지는  못했다

오늘날 좌파들이  하나님도  하지 않은  화합을    동서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박근혜대통령에게
요구하는  것을  볼떼  참으로  가소롭게  보인다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은  노선이   정반대인데  어떻게  화합이  된다는  것인지?

김대중과 박정희대통령은  사상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므로  화합이  될수 없다
 김대중은  김일성 김정일의  추종자임이 인터넷에서  많이 드러나고  있음을  볼수있는데
박정희대통령과  김대중을  화합시킨다는  명분으로  박정희대통령  묘소를 찾는것은
반공주의자    박정희대통령한테  김대중의 반역을  희석 시킬려는  의도로  국민의  한사람으로
느껴진다

화합이란 의와의 선과선  진리와진리 빛과빛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서만
가능함을  성경은  교훈 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킨  충신은  반역자로   반역자들은  충신으로
둔갑   되어  거짓이  판을  치고 있는 나라이다
좌파  기자들의  거짓  선동에  일부  국민들은   길들여져  있고  일부 국민들은 길들여 짐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그나라와 그의를  이루면  모든것을  더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좌파들을  청산하는 
 의와  법을  이루어 구하지  않은것까지  이루어지는  대통령이  되기를  늘
기도 드린다

공산주의와  글로서  열심히  싸우시는  분별력 있는 지만원  박사님께  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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