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논란 끝장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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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6-07 03:39 조회1,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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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민주화운동이든 폭동이든 결판을 내야 하기 때문에 감성적
판단이나 정치적 판단은 배제되어야 하고 가-나 항의 사실들을 열거한
다음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5.18의 성격에 대해 편견 없이 논하라?
박근혜 정부의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의 일환으로 결판을 내 봅시다.
가. 유언비어
1. 경상도 군인들만 골라 투입했다.
2. 군인들에게 환각제를 먹였다.
3.임산부의 배를 갈랐다.
4. 처녀의 유방을 도려냈다.
5. 연고대 생 600 명이 우리를 도우러 오고 있다.
6. 헬기에서 학생들을 향해 사격을 했다.
나. 입증된 사실.
1. 44개 무기고를 털어 무장했다.
2.8톤 불량의 TNT
3.최초의 사망자는 군인이다.
4. 600명 정도의 외부세력이 가담했다.
5.신원 미상의 시신이 12명이다.
6. 상당한 숫자가 복면을 했다.
7.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은 현장에 없었다.
8.대동고 학생 윤군은 보상금을 받자 월북했다.
9. 시민군이 든 총기에 70% 가까이 사망했다.
10. 대학생들과 계엄군 간에 충돌이 있었다.
11. 시민군으로 일컫는 무리들이 교도소를 수차례
습격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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