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전교조를 主敵"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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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05 18:49 조회1,70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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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오직 하나,
국민 모두에게 전교조의 정체와 아울러 대한민국 교단의 위험한 현실을
알리고자 함이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삼천리 방방곡곡, 땅과 바다와 하늘에 사는 국민들
의 눈과 가슴, 가슴 마다에 전교조와 좌익들을 음모를 알리고자 한다.
전교조의 정체"란 책의 저자 정재학씨의 첯 페이지 序文"이다.
여러차례 법적공방까지 치달은 전교조와의 기나긴 싸움으로 유명해진..
정재학 작가!
금번 지방선거 결과는,전국 교육감 17명중에 보수 교육감은 경남북 일부
에서 겨우 4명이며....나머지 13명은 진보 좌파고,이중에 골수 종북좌파
전교조 출신이 무려 7명이나 된다.
이제 우리 보수 국민은 대한민국의 내부 주적을...전교조로 삼아야 하는
참담한 현실이 되고 말았다.
박근혜 정부는 서울 수도권의 종북좌파에 의해 포위된 상태로 국정운영
은 가시밭길에 들어 선 형국이다.
고군분투 홀로 전교조와 싸운 정재학씨를 제조명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의 붕괴를 목표로....우리의 아이들에게 사회주의 공산사상을 주입하는
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이다.
정재학씨의 이력을 보자~
지난 2005년부터 <데일리저널>외부 필진으로 참여해..'편집위원' 이란
직함으로 활동한 정 위원은 무려 7개 문학 부문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문학 그랜드슬램] 을 달성한 대한민국의 전무
후무한 대 문호라 해도 모자람이 없는 인물이다.
출생은....전북 고창군이고 1955년 6월 12일 출생으로 교사로 재직중
전교조에 가입했다가 그 실체가 좌익 공산주의 신봉자 집단임을 알고
탈퇴하여 지금까지 전교조 정체를 밝히는데 올인하고 있는 極右"다.
인터넷 신문 자유 게시판에 꾸준하게 전교조의 실체를 밝히고 있지만,
큰 반응이 없었지만,이제는 그의 수많은 전교조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 근,현대사 위인중에 전교조가 가장 극렬하게 비난하는 인물이...
故 박정희 대통령이다.
왜?~~그럴까?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가르친다.
이 나라 근대화중 하나인 경부 고속도로 건설은 박정희가 한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마치...박정희의 용기와 신념과 구상과 계획이 없이 노동자들 끼리만 모여
엄청난 예산을 독일에서 빌려 와 마련하고 설계를 하고 공병대를 동원하여
고속도로를 만들었다"
아무리 시각이 좌파적 집중이 심하다 하더라도 이런 편향된 억지가 있을까?
전교조는 학생들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을 통해 전교조 1명이 수십 수백의 유권자를 포섭할 수 있다고 한다.
금번 지방선거에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대거 당선된 이유는 전교조가 학생
들에게 부모에게 누구를 찍어야 우리가 참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독려했고,
아이들의 말을 들은 부모들은 후보들의 면면을 잘 알지도 못하는바 아이가
바라는 후보를 찍었다는 말이 무성하다.
전교조의 초대회장은 광주출신 윤영규였다. 그는 3공 시절, 긴급조치 9호를
위반하는 등 화려한 좌파경력을 가지고 있다.
1980년 YMCA 이사로 있으면서 5.18 폭동사건에 깊이 참여했고, 그 결과
1년 6월의 징역을 살았다.
그 후~~그는 대한민국에 저항하기 위해 약 150명의 해직교사들을 이끌고
1989년 5월 28일 전교조를 조직했고, 스스로 초대위원장을 맡았다.
이거이 전교조의 태동의 역사이며,지금은 교육부의 상부기관처럼 교욱계
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대표적 반대한민국 단체로 자리 잡았다.
자~~이 나라의 진정한 주적은 외부의 적 북한보다 더 악랄한 전교조,민노총,
참여연대,민변,통진당,그리고 박근혜의 악수를 거절한 노동당"등으로 확대
되어 있다.
국영방송 사장이 이사회에서 해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공중파도 좌파에게 점령 당하였으니 이제는 정부만 접수하면 끝장이 난다.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면초가의 적들로 부터 고립된 형국이다.
그냥 그래 그래 살게 아니라~~전교조와 생사를 건 전쟁을 벌려야 한다.
그들의 우군은 너무 많고,대한민국의 우군은 오합지졸뿐이다.
국군은 국가적 위기를 경계하고 주시하여 유사시에 총구를 거꾸로 들어...
내부의 적을 섬멸하는데 충성을 바쳐라!
믿을 곳은 그대 국군들 뿐이다" 탱크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대기하라!
댓글목록
비전원님의 댓글
비전원 작성일
적시에 토함산님께서 '이제는...전교조를 主敵"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 ' 글을 올려 주셨군요.
이제부터 우리 시스템클럽과 500만 야전군 회원들께서 전교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응방안을 고민실천할 수 있도록 "정재학"님의 전교조관련글들을 많이 그리고 자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현단계에서 전교조 척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계획이 있으시면 알려주셔서 희망회원께서 많이 참여토록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함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감사합니다.비전원님~~지금까지 우리는 전교조를 그냥 좌성향 교사로 알고 방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서 대한민국 전복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기에~~그 어떤 적보다 더 경계하고 물리쳐야 할 주적개념을 가져야 합니다.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전교조가 합법화되기 전에도 학교는 깽판천지였다. 정부가 그냥 놔두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남아있으나 학교를 흔들고 정부에 싸움을 거는 행위는 똑 같다. 약 7년 전에 전교조는 국가보안법폐지 서명을 했고, 2차례의 시국선언도 서명도 했다.
최근까지 전교조교육감이 6명일 때에도 학교가 붕숭아학당이 되었고 특히 여교사에게 학생들이 폭행을 하고 전교조나 비전교조 교사를 가리지 않고 교사들을 폭행하였다. 심지어 대구시에는 중학교 교감이 학생에게 얻어맞았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제 전교조교육감이 11명이 되었으니 학교에서 교육정책, 학습지도, 인성교육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 특히 몇 교육감 당선자는 전교조 두목급이다. 이제 학교는 진짜 전쟁터로 변할 것이다. 지금처럼 법을 적용하다가는 학교가 정신병자들의 수용소처럼 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