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일색, 새누 개새끼들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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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고싶다 작성일14-06-06 00:55 조회1,74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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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 여론은 보수후보들의 난립과 분열로 표는 더 많이
얻고도 좌파 교육감 후보들에게 완패 했다는 결론이다.
이에 대해 교육감 선거가 왜 필요한가? 라는 질문이 많다.
그렇다면 선거제도를 없애야 하지 않겠는가?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그것도 안 된다? 그렇다면 국회선진화법을
하루속히 개정해서 민주주의 근간인 다수결원칙이 살아나야 한다.
국가개조의 시발은 국회선진화법 폐기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이 법을 그대로 존치 한 상태에서 반대만을 일삼는 야당과 대치하는
정부는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힐 것이 뻔하며 식물정부가 될 수밖에 없다.
국가개조는 국회선진화법을 폐기하지 않는 한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웰빙 새누리를 구조적으로 바꿔나갈 자 누구란 말인가?
국회의원 선거와 지자체 선거는 지역주의가 만연한 상태에서 보수든 진보든 일방적으로
승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교육에 관한 한 보수가 진보를 충분히
압도할 수 있는데도 , 이건 또 정당공천을 배제하는 웃지 못 할 현상 때문에 보수는
난립하고 진보는 단일화 하여 수적으로 월등히 앞서는 보수층의 국민들을 절망케
하여 교육을 망치고 있다. 전교조 세상이 되었으니 학교가 비뚤어진 이념교육으로 젊은 청소년들을 빨갛게 물들이고 말 것이다.
차라리 교육감 선거도 정당공천을 하게 만들었다면 보수가 아무리 난립하더라도
여 대 야 대 무소속의 전쟁판이됐을 것이고 개새끼들이 난립하든 분열을 하든
이런 개 같은 상황은 없었을 것이다. 이 병신 같은 웰빙 새누리야 !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새누리를 삼청교육대에 보내 아주 작살나도록 유격,공수,유디티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이 자슥들은
지 넘만 안락하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아주 이기적입니다.국미들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해 준 것을 무슨
인기가 있어 그러는줄 알고 있으니...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전교조가 합법화되기 전에도 학교는 깽판천지였다. 정부가 그냥 놔두기 때문이다. 비록 현재 전교조가 법외노조로 남아있으나 학교를 흔들고 정부에 싸움을 거는 행위는 똑 같다. 약 7년 전에 전교조는 국가보안법폐지 서명을 했고, 2차례의 시국선언도 서명도 했다.
최근까지 전교조교육감이 6명일 때에도 학교가 붕숭아학당이 되었고 특히 여교사에게 학생들이 폭행을 하고 전교조나 비전교조 교사를 가리지 않고 교사들을 폭행하였다. 심지어 대구시에는 중학교 교감이 학생에게 얻어맞았다. 이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학교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제 전교조교육감이 11명이 되었으니 학교에서 교육정책, 학습지도, 인성교육은 완전히 물건너 갔다. 특히 몇 교육감 당선자는 전교조 두목급이다. 이제 학교는 진짜 전쟁터로 변할 것이다. 지금처럼 법을 적용하다가는 학교가 정신병자들의 수용소처럼 변할 것이다.